생각 41: 백지의 비법에 대해서
영화 쿵푸팬더…
유명한 허리우드 배우들이 목소리로 등장하고 허리우드의 꿈과 중국의 신비주의를 합친 블록버스터 만화영화입니다.
조 블랙, 제키 첸, 엔젤리나 졸리, 루시 루, 더스틴 호프만!
뻔한 줄거리를 이렇게 재미있게 만들수가 그리고 생각할수 있는 꿈도 던져줍니다.
쿵푸를 배우고 싶은 팬더 푸는 아버지의 국수전문 식당을 돕고 있습니다. 전설적인 드라곤 전사를 뽑는 행사에 구경같다 우연히 드라곤 전사로 뽑힙니다.
스승이 드라곤 전사를 지적하는 순간 실수로 하늘에서 떨어진 팬더 푸. 이상한 타이밍과 환경에 실수 투성이 팬더 푸는 드라곤 전사가 됩니다.
여기서 영화를 진행하기 위한 그리고 감독의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한 귀절들이 나옵니다.
‘There is no accident in life.’ ‘Trust and believe’ ‘There is no secret.’
팬더 푸는 쿵푸도 모르고 밥만 많이 먹는데 팬더 푸는 배가 고프면 자신도 모르게 초능력이 발휘됩니다. 자신만의 특기.
특기도 살리고 우여곡절을 통해 팬더 푸는 드라곤 전사의 자격을 갖추고 드라곤 전사만 볼수 있는 비법을 펼쳤는데. 비법에는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았습니다.
실망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식당을 경영하는 아버지로 부터 국수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집안대대로 내려오는 국수국물의 조리법에 특별한 것을 넣지 않는다는 비밀이 비법이라는 것을.
에고를 없애면
많은 기독교 영성가, 구도자에게 성경 중에서 가장 마음에 두는 구절을 알려달라고 했더니 많은 경우 같은 구절을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갈라디아서 2장20절.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으니,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안의 그리스도가 사는 것이다.’
요한복음 14장6절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선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그럼 ‘나를 통한다’는 게 무슨 뜻일까요. ‘예수를 통한다’는 게 뭘 의미할까요. 그걸 알아야 ‘아버지’께 갈 수가 있을테니 말입니다.
그런데 갈라디아서 2장20절에서 그 ‘열쇠’가 보입니다. 교회에 다니는 이유가 뭘까요, 성경을 읽는 이유가 뭘까요! ‘그리스도와 하나 되기’ 위함일 겁니다. 그리스도와 하나 되지 못한 곳에는 ‘생명’도 없고, ‘천국’도 없을겁니다.
예수와 하나가 되려면 ‘나의 마음’이 ‘예수의 마음’이 돼야합니다. 자신안에 에고가 넘친다면 결코 ‘예수의 마음’이 될 수 없을겁니다. 예수의 마음을 얻으려면 ‘에고의 마음’ 을 없애는 겁니다.
그렇게 ‘에고의 마음’이 없어지는 순간,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예수가 산다”고 말이죠. 이젠 ‘바울’이 밥을 먹고, ‘바울’이 설교를 하는 것이 아니죠. ‘내 안의 예수’가 밥을 먹고, ‘내 안의 예수’가 설교를 하는 겁니다. 그게 바로 ‘십자가의 부활’ 입니다. 2000년 전,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이 ‘내 안’에서 부활하는 겁니다.
다른 종교를 부정하는 기독교인은 영원히 예수의 마음을 못 얻을 겁니다. 기독교에 대한 에고가 커 진짜 예수를 못보는 겁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예수의 마음.
백지의 비법
백지의 드라곤 비법. 두가지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법은 없다!’ 는 이야기도 되고 드라곤 전사 비법을 읽을 정도면 ‘자신을 믿어라!’ 라는 말도 됩니다.
비법이 없다면 자신이 비법이 되면 됩니다. 그래서 ‘비법은 없다’ 와 ‘자신을 믿어라’ 는 같은 뜻입니다. 자신이 비법이 되려면 자신의 에고를 없애야 될겁니다.
자신의 에고는 비겁함일수도 있고 교만함일수도 있습니다.
자신을 알고나면 그때부터 힘들죠! 실천을 할 생각을 하니 힘듭니다. 실천을 하는 과정이 힘듭니다. 그러나 매일 매일 조금씩 조금씩.
우연은 없다 (There is no accident in life)
자신을 믿어라 (Trust and Believe. There is no secret)
현실에 충실해라 (Seize the moment)
그냥 즐겨라 (Just enj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