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 대해서: 보시 (布施)
베푼다는 의미입니다.
3가지고 있습니다. 재보시, 법보시, 무외보시
재보시 - 다른 사람이 필요한 재물이나 음식 등을 주는 것을 말합니다.
법보시 - 부처님의 말씀을 남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경전을 만들어서 나누어 주는 것도 포함됩니다.
무외보시 - 다른 사람의 두려움을 없애주는 것을 말합니다.
보시를 할 때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내가 무엇을 했다. 하는 생각이 없어야 합니다.
즉, 무주상보지 (내가 무엇인가 했다는 생각이 없는 보시입니다.)를 하셔야 합니다.-금강경에 나오는 말입니다..
"내가 남을 도와줬으니 복을 받겠구나." 하는 것보다 "원래 내 것이 아니고 남의 것이었는데 주인이 나타났으니 도와줘야 겠구나." 하는 마음가짐으로 하세요.
일곱가지 보시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 둘째는 언시(言施)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 셋째는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 넷째는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 다섯째는 신시(身施)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 여섯째는 좌시(座施)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
■ 일곱째는 찰시(察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
라고 하셨답니다.
하지 말아야 할 7가지 보시(布施)
수지시(隨至施) : 요구하기에 거절할 수 없어서 마지못해 베푸는 보시
포외시(怖畏施) : 하지 않으면 불이익이 올지 몰라 베푸는 보시
보은시(報恩施) : 이전에 받았던 은혜를 갚고자 베푸는 보시
구보시(求報施) : 반대급부를 기대하고서 베푸는 보시
습선시(習先施) ; 선례가 있어서 할 수 없이 따라 하지 않을 수 없는 보시
희천시(希天施) : 베품으로서 내세나 후광을 기대하며 베푸는 보시
요명시(要名施) : 스스로의 명성을 높이고자 베푸는 보시
소인이 되서 돈 안드는 보시도 잘 안합니다, 대신 주위사람들이 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할 보시는 예의라고 생각하고 멋있게 보이려고 합니다. 하면서 피곤하고 하고 나선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