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4번째: 잊기 위해 필요한 시간
다르게 필요한 시간
내가 다른 분을 아프게 했다면 반대로 다른 사람이 나를 아프게 했다면...상처가 아프고 치유가 되는 시간이 다를 겁니다.
내가 다른 분을 아프게 했다면..나는 꽤 이기적이기에 쉽게 잊을겁니다. 대신에 다른 사람이 나를 아프게 했다면 나는 꽤 이기적이기에 아주 어렵게 잊을수 있을 겁니다. 잊었다고 생각했다가고 가끔 생각이 나서 다시 상처를 쳐다보며 얼마나 아펐섰는지 기억을 떠오르고 복수를 다짐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꽤 소심한 성격이기에 복수를 또 쉽게 잊어버릴겁니다.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고...치유되는 시간의 차이가 많을겁니다.
19 days and 500 nights
스페인의 호아킨 사비나 (Joaquin Sabina)가 부른 노래제목입니다.
가사내용은 자신도 나쁜 남자인데 나쁜여자와 만나 사랑을 나눴는데 나쁜여자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떠났는데 그여자를 잊는데 필요한 시간이 낮에는 19일 그러나 밤에는 500일이 걸렸다는 내용입니다.
호아킨 사비나는 유명한 가수인 동시에 정치적이기도 해서 망명생활도 한 생활의 베터랑입니다.
낮에는 19일 밤에는 500일...25배도 넘습니다.
치유에 필요한 시간
자신이 상처를 받았을때와 상처를 주었을때 25배 이상의 차이가 있다고 인위적으로 해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