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이야기: 연습 (혼자 있는 시간)
작년에 비해서
작년에 비해서 스코어가 별로 입니다. 작년에는 로우 90을 친 것 같은데 올해는 하이90을 치고 있습니다. 별 차이는 아니지만 기분은 아주 별로입니다.
92를 친 날과 98을 친 날은 게임 내용은 천지차이입니다. 한 살 더 먹어서 그런 것인지 집중력이 없어진 것인지...
작년과 올해 다른 점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더니
작년에는 혼자서 연습 겸 라운딩을 가끔 했습니다. 특별히 하는 일 없던지 일을 빨리 끝내고 혼자 라운딩을 했습니다.
혼자 친 적도 있고 혼자 온 다른 골퍼들과 같이 친 적도 있습니다. 혼자들 왔기에 자신 게임에만 집중을 합니다.
친구들과 온 것이 아니기에 조용히 자신들 게임에만 집중을 합니다. 물론 백나이에 가면 가볍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지만 처음 보는 사이니 조심스럽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
진짜 연습을 하고 싶다면 연습장에 가서 하면 좋고 진짜 실력이 늘려면 선생님에게 코치를 받는 것이 최상이겠지만 그럴 정성까지는 없고...
그래서 선택한 것이 혼자 치는 골프였는데 올해는 그럴 정성도 없었나 봅니다.
혼자서 하는 것이 뭐 즐겁겠습니까? 그렇지만 하다 보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친구들과 만나서 칠 때 진짜 즐겁게 치고 싶다면 연습을 해야 하는데...
더 좋은 시간을 위해서 조금의 정성을 베푸는 겁니다.
혼자 하는 골프 혼골을...
잘살고 싶다면,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인생에 공짜는 없으니 투자를 해야 합니다. 투자 중에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혼자 있는 시간에 투자하는 겁니다.
혼자 있다는 것은 생각을 하는 시간이 될겁니다. 혼골을 하면 골프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냥 치는 것만이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