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천재 행동 부족: 한계를 극복할 것이냐 포용할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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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천재 행동 부족: 한계를 극복할 것이냐 포용할 것이냐?

누구나 한계는 있다

기독교식 방식이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고 불교식 방식이 한계를 포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었을 때는 기독교식이, 나이를 먹어서는 불교식이 좋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사람마다 개성도 있고 한 사람이 두 가지 방식을 사용하는 것도 쉽지는 않을 겁니다.

젊은 패기에 한계를 넘어보려는 도전정신은 필요한 것처럼 보이고 그렇게 해서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테스트 하는 것이 멋있어 보이며 젊음의 상징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대신 경험이 쌓인 중년에서 도전정신만 강하다면 완고하고 고집 센 인상파 할아버지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할아버지의 특징은 인자함과 부드러움이 아닐까 합니다. 인자함과 부드러움은 포용에서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주 맛깔나게 연세를 드시는 원로들도 계시고 흉하게 망가지는 꼰대도 존재합니다.

변신에는 성공 그러나 포용에는 실패한 김문수 전 경기지사

[이뉴스투데이 오복음 기자] 채널A '외부자들'에 출연한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촛불 힘으로 정권교체 하려는 것은 불합리하다"라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8일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출연해 정치적 이슈에 대해 출연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정봉주는 김문수 전 지사에게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때만 하더라도 김 전 지사님은 탄핵을 지지하셨는데, 이제와서는 태도를 바꾸셨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었나"라고 묻자 김 전 지사는 "첫번째로는 정치 리더십의 위기, 두번째는 경제 위기, 세번째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기인데 이런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은 대통령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촛불의 힘으로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시키고 정권교체를 이루려고 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라고 말하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반대 이유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태극기 집회에서 주장하는 박근혜 대통령 구하기와 문재인이 종북이라는 주장에 동의하느냐'라는 전여옥 전 의원의 질문에도 "다 동의한다"라며 "탄핵 소추는 13가지 사유가 부당하며, 박 대통령이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부당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8일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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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까지 언급되었던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왜 망가졌을까요? 자신이 그렇게 반대하던 박근혜의 호위무사가 되었을까요? 왜 좌파에서 우파로 우파에서 극우로 변신을 거듭하고 있을까요?

아직도 아가리파이터입니다. 이기려고 하고 자신을 정당화하려고 하고 이겨서 뭐를 하겠다고 정치인이란 사람이 거기다 자신이 대권을 꿈꾼다면 국민의 마음을 이해하고 포용하려고 해야 하는데 자신의 신념과 생각에 다른 사람들을 설득하려고 하니 아직도 어린아이입니다.

성장을 멈춘 흉한 늙은이가 되었습니다.

영화 배우 멜깁슨

영화배우로 감독으로 상업적으로는 성공을 했지만 언제부터인가 이상한 할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젊었을 때는 와일드하고 남자답고 한 것이 멋이었지만 할아버지가 되서도 같은 행동을 한다면 나이를 뭐로 먹는 것인지!

20년 차이나는 아내를 얻고 9번째 아들을 낳다고 합니다. 인상은 인자한 것과는 관계가 멀고 어딘지 모르게 양아치 향기가 넘치고 역을 맏아도 나쁜 놈만 하고

김문수와 멜깁슨의 공통점

성장을 멈춘 겁니다. 변신을 추구했고 변신을 한 것처럼 보이지만 옷만 가라 입었지 변화를 하지 못했습니다. 젊은 날 추구하던 똑 같은 행동을 하고 투쟁을 일삼고 포용은 생각하지도 못하고.

자신의 부족함과 한계를 인정하고 귀를 열고 마음으로 들어야 하는데 아직도 이성적으로 아직도 마초적으로.

어른이 된다는 것

사회에 존경할 만한 분들이 없다고 말합니다. 어른이 없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어른이 존경받지 못하기에 어른이 없어진 것도 있습니다.

결과를 얻지 못하면 과정을 무시하는 사회에서 어른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해도 과정을 인정해주면 사람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과정을 만들어낸 사람이 조금 더 발전 된 과정을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스템의 탄생입니다. 항상 시스템이 좋은 결과를 만들 수를 없을지는 모르지만 좋은 과정에 시간을 더하면 좋은 결과는 탄생할 겁니다.

좋은 과정에 시간을 더하면 = 포용

어른이 된다는 것은 포용을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