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행동의 철학자 예수…
예수는 유대교를 믿었을까?
예수는 유대인이며 유대교를 믿었을겁니다. 세례요한에게 세례도 받고 그럼 예수의 선생님인 세례요한은 유대교를 믿었을겁니다.
세례요한은 로마에 항쟁을 해서 이스라엘을 독립시키려고 했습니다. 독립군이였습니다. 세례요한은 독립전쟁에서 실패를 해서 로마군에게 희생을 당합니다.
그런 혼란한 세상에 예수는 살았습니다. 친로마세력도 있었을것이고 세례요한과 유다처럼 독립운동을 한 유대인들도 있었고.
유대교를 믿던 예수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유대교는 선민사상이 기초를 합니다. 메시아가와 유대인들을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하는 겁니다.
이집트에서는 모세가 있었고 이스라엘 건국당시에는 데이빗과 솔로몬이 있었습니다.
로마 치하에 있던 이스라엘은 모세같은 선각자 독립운동가를 원했을겁니다. 세례요한도 예수를 믿고 같은 길을 가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는 더 큰 그림을 보았습니다. 선민사상을 가지고는 독립을 할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독립을 유지할수 있었을까 하는 고민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예수를 믿지 못하던 사람들…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고 있던 예수를 이스라엘 독립을 원했던 분들도 같이 행동하고 싶었을것이고 친로마를 원했던 기득권도 원했을겁니다.
그런데 예수는 독자노선을 택합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하자는. 차별도 없애고 모든 사람이 하느님 앞에서는 동등하다고!
독립을 원했건, 친로마건 갑자기 무슨 귀신 뭐 까먹는 소리인지 놀라지 않았을까 !
역사적으로 보면 예수가 정확하게 맞었습니다. 예수가 돌아가신 후 이스라엘은 독립운동을 해서 어느 정도 성공을 합니다. 그러나 다시 돌아온 로마군에게 대학살을 당합니다.
학살도 당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스라엘에서 유배가 됩니다. 그때부터 고달픈 2000년 동안 나라도 없이 유럽등지를 떠다니게 됩니다.
철학자 예수…
나는 인간예수를 종교인보다는 개혁을 원했던 선각자로 생각을 많이 합니다. 유대교의 선민사상으로 독립을 쟁치하기는 힘들었을겁니다.
로마 치하에서 독립을 하더라도 옆에 같이 생활을 하는 파레스타인및 이집트등과 끝없는 전쟁을 했어야 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같이 믿는 종교를 만들려고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같이 생활할수 있는 철학을 만들고 싶었을겁니다. 나누고! 감사하고! 사랑하고!
예수의 철학을 사랑했던 사도 바울
바울은 유태교를 믿었던 기득권이였습니다. 로마시민권을 가지고 있었고 일제 식민지의 한국으로 치면 일본에서 공부한 친일파며 한국국민을 위해서 일본의 진보된 문화를 받아들이자고 했던 나름대로는 잘못된 애국을 실행하던 분이였습니다.
초기 기독교 신자들을 잡으려다니던 바올은 성경에 나오듯 신을 만났서 며칠동안을 보지도 말하지도 못했는지는 신앙심에 맏기기로 하고 기독교신자들을 잡으러 다니다 예수의 철학을 이해하고 실천하기로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일 사도 바울이 없었다면 지금의 기독교가 존재할지 궁금합니다.
예수를 종교인으로 보지말고 철학자로 본다면 어떨까요?
철학자 예수의 가르킴은 무엇이였을까요?
평등, 자유, 사랑. 나름대로 생각해보면 끝없이 고민하고 질문을 던진것 같습니다. 성경에 의거한다면 ‘십자가에 매달려서도 질문을 합니다. 하느님! 왜 저를 시험하십니까?’
예수는 끝없이 고민하면서 실천을 병행했습니다. 행동의 철학자 예수!
그래서 행동가였던 바울도 행동의 철학자 예수에게 반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예수의 철학을 사도 바울은 세상에 알렸습니다. 터키에서 그리스로 그리고 로마로.
그래서 최초의 성경은 그리스어로 쓰여있고 성경의 많은 부분은 사도 바울이 초기 교인들과의 왕래된 편지내용들입니다.
행동의 철학자 예수와 예수의 철학을 알렸던 사도 바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