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29: 믿음에 대해서 (E=MC2)
힘: F = MA
중고등학교때 배운 뉴튼의 운동법칙입니다. 힘은 질량 곱하기 속도에 비례한다는 법칙입니다. 힘을 만들려면 질량이 무거우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속도를 높히면 큰 힘을 얻을수 있습니다.
이 법칙을 우리 생활에 적용시킨다면 ‘열심히 살아라!’가 아닐까 합니다. 힘을 얻고 싶다면 열심히 해서 속도를 높히는 겁니다. 질량은 주어진 것이기에 마음대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대신에 속도를 높히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만 열심히 하면 가속도를 얻을수 있습니다.
질량을 늘리는 방법은 부부, 가족, 친구가 같이 하면 됩니다. 부부가 서로를 믿고 가족이 단결하고 친구가 있다면 천하무적이 될겁니다. 하나만 잘해도 될 것이고. 어른들 말씀이 열심히 살다가 보면 도움을 주는 지인이 등장한다고 했는데 아마 열심히 살다보면 가속도도 붙고 도움을 주는 지인들도 등장한다는 이야기 일것 같습니다.
F = MA만 잘해도 좋은데 나 같은 헛똑똑이들은 더 빠른 지름길을 찾고 싶어합니다.
에너지: E= MC2
빅뱅 이론도 가능게 했고 핵폭탄을 만드는 기본 이론도 제공한 아인슈타인의 방정식입니다. 에너지는 질량에 빛의 속도를 두번 곱한 것에 비례한다는 방정식입니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의 질량무게는 0.6g 이라고 합니다. 물론 핵폭팔을 유도하는 중성자 연쇄반응을 위해 폭발이 필요해서 실제크기는 더 컸지만, 연쇄반응 (외부로부터 에너지를 가하지 않아도 계속적으로 반복하여 진행하는 반응.)
빅뱅 전에는 무엇이 벌어지고 있었지 모르지만 빅뱅 후에 벌어진 일로 생각하면 에너지를 비축하고 있었을 겁니다. 빅뱅이 벌어져서 비축되여 있던 에너지는 시간을 지나면서 물체로 변했습니다. 우주가 만들어졌습니다. 비축되여 있던 에너지가 얼마나 컸는지 우주는 아직도 팽창 중이라고 합니다.
에너지를 우리가 볼수는 없습니다. 대신 물질과 빛을 우리가 만지고 볼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방정식은 에너지, 다시 말하면 정신세계의 힘과 우리가 살고 있는 물질이 연결돼 있다고 우리에게 설명해 줍니다. 그러나 에너지 방정식에서 무게보다는 빛의 속도의 비중이 높습니다. 아주 작은 질량으로도 아주 큰 에너지를 얻을수 있습니다.
힘과 에너지의 차이
힘은 질량이 존재하고, 질량이 존재하려면 살아있어야 할 것이고, 열심히 무엇인가 하면 발생합니다. 대신 빛의 속도가 적용되는 에너지 방정식을 가능게 하려면 질량이 분해가 되는 질량 환골탈퇘 (뼈를 바꾸고 태를 빼낸다)가 되야 합니다.
열심히 해서 만들수 있는 가속도와 지구를 1초에 7바퀴반이나 도는 빛의 속도와의 천지차이가 있습니다. 진공 속에서의 빛의 속도 c는 약 3.0×100000000m/s.
에너지 방정식을 만든 아인슈타인도 에너지 방정식의 현실적용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였다고 합니다. 이유는 질량을 분해하는데 사용되는 에너지가 발생되는 에너지보다 클 것이라고 예측했기 때문입니다.
에너지 방정식을 우리 생활에 적용한다면 자신의 변화가 먼저입니다. 우주의 변수인 빛의 속도로 에너지를 얻으려면 연쇄반응을 시작할 수있는 자신의 변화가 먼저입니다.
열심과 변화
실패한 사람들은 일단 열심히 생활을 하지 못한 것이 원인일 것이고 자신이 이룬 성공보다 더 큰 성공, 세상의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의 실패 원인은 변화를 이루지 못해서 일겁니다.
한 사람의 성공은 한 사람의 변화로 가능할 겁니다. 열심히 사는 겁니다. 그러나 한 사람의 성공이 아니고 대중의 성공에 영향력을 끼치려면 한 사람의 변화가 아니고 여러명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변화의 연쇄반응, Chain Reaction
한 사람의 성공은 자신의 내면변화로 가능하지만 빛의 속도가 적용되는 변화는 한 사람의 내면변화를 넘어 다른 사람들에게 연쇄반응까지 전달시킬수 있는 외면변화 (환골탈태)까지 필요한가 봅니다.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자신의 성공신화를 더 크게 사용하려고 정치인이 되였다가 실패하는 경우를 자주 목격하게 됩니다.
자신이 사용하던 F = MA를 그대로 적용하다 실패하는 경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성공하려면 자신을 분해시키는 E = MC2 방정식을 사용해야 하는데…
믿음이란…
E = MC2는 정신세계 에너지와 물질세계를 연결합니다. 방정식을 내 마음대로 다시 정의해 보았습니다.
에너지 E = M (자신) * C (마음) 2라고 생각하고 적용하려고 합니다. 물질세계에 빛보다 더 빠른것은 없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정신세계와 물질세계 중간쯤인 우리의 마음은 빛보다 더 빠른지는 모르겠으나 무척 빠릅니다. 갑자기 기분이 좋았다가 바로 나뻐지기도 하고 종잡을수가 없습니다.
마음을 다져잡고 집중을 해 한 가지에 달성하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입니다. 열심히 사는 (F = MA) 도 중단하면 안되겠지만 자신을 변하게 할 에너지를 얻으려면 집중하는 마음을 얻어야 겠습니다.
원효대사는 ‘일체유심조’ 라며 몸은 하나인데 마음이 여러가지 허구를 만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을 지키는 일을 신념, 믿음, 초심이라고 부릅니다. 아무리 좋은 생각이라도 신념과 믿음이 없다면 실천할 수가 없습니다.
정신세계와 물질세계를 연결에 주는 E = MC2 그 중간에 신념과 믿음의 실천이 존재합니다. 아인슈타인 박사는 천재중에 천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