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이야기: 2018 PAG Championship Tiger Story

Words
94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골프 이야기: 2018 PAG Championship Tiger Story

어제 타이거의 Final Round는 오래 기억 될 것 같다. 다시 타이거가 메이저 대회를 이기지 못한다 해도. 어제 타이거는 진짜 잘쳤다.

18홀을 치면서 한번도 드라이버를 시원하게 잘 친 홀이 없었던 같다. 그런데 그런 와중에서도 숏케임, 벙커샷. 버팅으로 버텨냈다.

진짜 사람들은 마음을 졸이며 보았을 것 같다. 아깝게 홀에 안들어간 것이 3번 정도. 멋있던 샷이 기억되는 게임이 아니고 정신력으로 버디고 게기고 노익장을 보여주었던 진짜 이기고 싶었고 자신이 누구인지 말하고 싶었던 게임은 아니 었던지!

처음 9홀은 얼마나 힘들게 치던지 그런데 버팅을 10번 밖에는 안했고 2언더를 쳤다. 그리고 백9은 우왕좌왕 중에도 3언더.

골프 이야기: 2018 PAG Championship Tiger Story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