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14: 악에 대해서
재미있는 스토리
재미있는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꼭 악당이 등장합니다. 악당이 지독하면 할수록 주인공이 고생을 하면 할수록 흥미는 높아갑니다.
주인공은 고생과 시련을 겪으며 성공하고 악당이나 원수를 용서하면서 큰 사람으로 변모합니다. 악당은 용서하는 주인공을 속이려다 죄값을 받던지 눈물을 흘리면 속죄를 청합니다. 세상이 변하는 겁니다.
해피엔팅입니다. 이것은 많은 창작물에 등장하는 스토리입니다.
현실화를 한다면
우리의 인생도 고생과 시련을 당할수록 악이 많이 등장할수록 우리에게 더 큰 기회가 주어지지만 현실에서는 무진장 싫어합니다.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는지, 신에게 항의하거나
시련을 못견디고, 좌절을 하던지,
삶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창작물에는 악당이나 상황이 나쁘면 나쁠수록 흥미가 있지만 현실세계에서는 자신에게 벌어지면 너무나 싫어합니다.
좌절하고 실패하는 사람에게는 악이 악으로 끝나지만 좌절과 실패를 넘어 성장을 한다면 악은 약이 됩니다.
내가 생각하는 악
왜 신은 악을 없애든지 처음부터 만들지 말았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악이 없다면 선도 존재할 수가 없어집니다. 선이 존재한다고 해도 선인지 알수 없습니다. 그리고 성장을 하려면 악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필요악이 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존재하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다윈의 이론처럼 생존경쟁에서 져서 사라질겁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던 많은 악이 과학의 발달로 없어지지도 합니다. 지구가 하늘을 공전한다는 지동설은 과거에는 악이였습니다. 동성애도 악이였지만 현재는 많이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악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현재 상태에서는 이해가 안되는 거던지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내가 좋아하는 책인 ‘신과 나눈 이야기’에서는 선과악 이등법 구분보다는
나에게 악인것도 상대방에는 선일수 있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