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102: 성장에 대해서
성장
1 사람이나 동식물 따위가 자라서 점점 커짐.
2 사물의 규모나 세력 따위가 점점 커짐.
3 생물체의 크기ㆍ무게ㆍ부피가 증가하는 일. 발육(發育)과는 구별되며, 형태의 변화가 따르지 않는 증량(增量)을 이른다.
I am who I am and who I am not.
신과 나눈 이야기 중에서 신은 자신을 위와 같이 설명합니다. ‘나는 나이며 나는 내가 아니다’ 라고 직역하면 조금 답답하고 ‘나는 나이며 내가 아닌 것도 나이다’ 라고 해석하면 조금 오버한 것 같고.
다른 식으로 해석하면 who I am not 이라는 것은 ‘아직 내가 아닌 나 그러니까 아직은 경험해 보지 않았지만 되고 싶은 나, Who I’ve always wanted to be’ 라고 해석하면 조금 더 이해가 됩니다.
I am who I am and who I’ve always wanted to be’
‘나는 지금 나와 항상 되고 싶었던 나’라고 해석해 보았습니다.
내가 아닌 나 -> 아직은 경험해 보지 않았지만 되고 싶은 나 -> 항상 되고 싶었던 나.
다르다
‘다르다’는 것은 처음에는 경험해 보지 않아서 당황스럽고 불편할 겁니다. 다르다는 것이 틀린 것은 아닐텐데 선악의 이분법적 작대를 적용하면 다르다는 것은 악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다른 것을 경험해 보려면 옳음과 그름 (선과 악)의 작대보다는 인정이라는 포용을 먼저 하면 좋은데 우리는 습관적으로 모자란 지식으로 재단을 하고 싶어합니다.
초등학생들이 논쟁을 할때 어른의 상식으로 보면 말도 안되는 작대를 사용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우리도 더 많은 지식과 지혜가 있는 사람들이 볼때는 초등학생들 같은 상식으로 논쟁을 하고 판단을 할겁니다.
그래서 세상에 나와있는 모든 것을 일단은 인정해야 할겁니다. 지금 세상에서 벌어지는 있는 모든 것들이 이유가 있습니다.
성장을 하려면?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것을 배우고 경험해봐야 합니다. 경험해보려면 포용해야 하고 포용하려면 먼저 인정을 해야 합니다. 인정을 하려면 옳고 그름의 작대보다는 존재하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지금 존재한다면 존재하는 이유가 있을겁니다.
옳고 그름의 작대를 적용하기 보다는 존재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성장을 하려면 지금은 내가 모르고 경험해 본 적이 없는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성장의 시작에는 자신과 다른 것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우리는 경험에서 배웁니다. 그리고 어떤 때는 경험에 집착합니다. 그래서 잘못 배웁니다. 우리는 뭔가로 성공하면 계속 그것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새로운 뭔가를 보거나 듣기 위해서는 선입견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버려야 하는 것은 경험에서 오는 선입견일 것입니다.
우리의 경험에서 만들어 진 것이 현재의 우리이고 더 성장을 하려면 지금까지 우리를 만든 경험인 선입견을 버려야 합니다.
Who I am -> 지금까지의 경험
Who I am not -> 지금까지의 경험을 버려야 얻은 수 있는 새로운 나
옛 것을 버려 새로운 것을 얻으려다 모두 잃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런데 버린다고 버려질까요!
오래 경험은 우리 몸 속 깊은 곳에 담겨져 있어 버려도 버려지지 않을겁니다. 우리의 의식 깊은 곳에는 우리가 태어날때 부모님께서 주신 본성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본성위에 우리가 배운 상식과 학식등의 정보와 경험을 쌓고 그 위에 새로운 것을 채우는 것이라고 그래야 성장을 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