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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날에 이마트를 들렸습니다.. 그리고 카라멜 브륄레의 다른 버전인 크렘 브륄레를 구매 했지요 그리고 학원으로 출근! 쌤들에게 크렘 브륄레를 대접 하는 대신 여선생님이 사진기사로 활약하기로 하셨죠 ㅎㅎ 확실히 기본적인 센스가 다르시네요 ㅎㅎ 크렘 브륄레는 솔트 카라멜을 위에 뿌려먹는 것이더군요 서로 감탄하면서 감상중 ㅎㅎ 으흐흐 저희가 주로 식사를 하는

생애 첨으로....아쇼를 넣어봤습니다 펀디엑스라는.... 친구들의 추천으로 넣긴 했는데 아쇼라 그런지 매우 매우 불안했었는데요... 요게 아쇼로 유명한 아죠씨가 등급 매긴거라든데.. 이걸 보면서 우왕 굿 하고 있습니다ㅎㅎ 으으 일꾼개미의 단적인 모습일까요... 요새 학원에서 가르치는 학생들이 "쌤 코인 망했담서요? "라고 하는 소리에 계속

오늘은 프랑스 원산지! 크렘 카라멜을 먹어봅니다... 뭐 크렘 카라멜이라고 쓰여 있지만 그냥 크림 카라멜과 똑같겠죠 ㅎㅎ 가격이 조금 됩니다...7천원 가까운 가격.... 그래도 2개 들었으니까 개당 3처넌 정도?.. 열어보니 위에 하얀 봉지가 있네요 ㅎㅎ 저건 위에다 뿌려먹는 거라고 설명이 써 있더군요 개봉 후 샷!..오오...그냥 전체가 카라멜인듯 하하하...왜인지

요새 고3을 가르치게 되면서 너무나 바쁘고 힘드네요.... ㅜㅜ...마음의 여우가 없어서 못하다가 오랜만에 왔습니다.. 오늘 먹어볼 크림 퍼프입니다. 슈크림 빵이랑 똑같이 생겼네요ㅎㅎ 슈크림빵이 36개나 들어있고 가격은 약 6천 후반대였습니다 열자마자 바로 먹어야겠단 생각에 사진도 찍지 않고 먼저 몇 개 집어 먹어버렸어요..ㅎ 원래는 좀 더 가득 차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게임 이야기. 그 중에서도 좀 과거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흔히들 와우라고 부르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rld of Warcraft)는 방대한 세계관을 가진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와우가 시작되기도 전에 이 세계관을 정리하려던 시도가 있었습니다. 바로 워크래프트 RPG라는 책으로, 워크래프트 캐릭터들을 가지고 TRPG를 할 수

오늘은 피코크 냉동 티라미슈입니다! 어제는 미니 티라미슈를 먹었다면 오늘은 진짜 티라미슈죠ㅋㅋ 다만! 어제는 부드러운 크림의 맛을 즐겼다면 오늘은 꽝꽝 얼려서 깊은 단맛을 느껴보려고 합니다 냉동실에 넣어놧더니 꽝꽝 매우 차갑네요 함 꺼내볼까요? 얼려놨더니 약간 지저분하긴 하네요 그런데 크림 부분이 마치 아이스크림처럼 꽝꽝 얼려져 있는게 보이시나요?ㅎㅎ 옆에

으으으 갑자기 학원이 바빠져서 너무 피곤하네요 이틀 간 단 걸 참으면서 버티니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오늘 먹어볼 것은 미니 티라미슈입니다. 이마트에서 구매했습니다 제발...질소포장이 아니길...그리고 제발......3개 들어있길..... 포장을 개봉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좀 녹아서 그런지 겉에 김이 있네요...두근두근 개봉 했더니! 똬악! 포장대로 3개가 들어있습니다!

오늘은 인스턴트가 아닌 디저트입니다 그래서 가격도 차원이 다르구요 심지어 포장도 있답니다 ![KakaoTalk_20180105_162408760.jpg]( 출근하기 전에 판교역 현대 백화점에 있는 몽슈슈에 들렸습니다 그런데....정말 눈 돌아가더군요...몽슈슈 말고도 치즈타르트 전문점 다양한 조각케이크, 롤 케이크, 쵸코 케이크 등등등 하아... 눈 돌아가느라

오늘 먹어볼 판나코타의 모습입니다 구매처는 킴스클럽입니다 ㅋㅋ 판나코타는 간단히 말해서 푸딩이라고 보면 됩니다 놀랍게도 이것은 이탈리아 직수입~! 오늘은 매우매우 고급지게 원두커피랑 함께 하려고 합니다 이 원두커피는 학생이 선물해준 커피에요 성적도 많이 오르고 공부하는데 재미가 생겼다면서 선물로 줬습니다 크으 감동! 바로 개봉한 모습입니다 하얀색이 매우 맛있어

3일차 7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입니다. 관동별곡을 강의 하면서 이 경치가 사진으로 보고 싶어 올립니다 The rules are here below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Present one image every day

오늘 먹어볼 디저트는 미니 에클레르 입니다 구매처는 킴스클럽이고요 TV로마나 보던 에클레르를 드디어 먹어보게 됬군요.. 흐음...근데 구매를 해보고 나니 주변에 엄청나게 붙은게 조금 걱정되더군요.. 그래도 상자의 비주얼은 합격! 근데 상자를 열어보니.....ㅡㅡ...얼음을 산 건지....과자를 산 건지... 심지어 또 색깔은 왜 이럴까요... 너무 오래된 듯ㅜㅜ

오늘은 피코크 쵸코 케이크를 먹어보았습니다. 많고 많은 디저트샵도 좋지만 가격 부담 없이 사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단 것! 그거슨 역시 냉동이죠 ㅎㅎ 겉모습부터 똥이 연상되는 색깔... 열어 보니 정말 똥같군요...뭔가 데코레이션좀 다르게 안되려나.. 하나만 꺼내놨을 때 모습입니다. 색깔이 정말.....그래도 초코니까 그러려니 해야죠.. 근데 왜 이렇게

2일차 7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입니다. The rules are here below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Present one image every day for seven days No people No explanation

1일차 7day black & white photo challenge 입니다. The rules are here below : 7 black & white images that represent an aspect of your life Present one image every day for seven days No people No explanation

가입한 후 드디어 글을 쓰게 되네요 주말은 일 때문에 쉴 수가 없어서 ㅜ.. 요새 일터에서 남정네들끼리 달콤한 디저트에 빠져서 하나하나 먹어 보고 있는 중인데요 일하고 집에 왔을 때 달콤한 게 있으면 집에 빨리 들어가게 되더군요 물론 만날 사람 없는사람 기준입니다....하하....하.....ㅜㅜ.. (네...솔로 남정네들끼리 담합해서 단 거 먹고 있습니다^^)

코인과 관련된 정보를 찾다가 친구 추천으로 가입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SNS를 처음 시작하다 보니 아직 적응해야 할 일이 많은 것 같네요 차근차근 스티밋에 대해서 배워가려고 합니다. 먹는 걸 좋아하는 저는 먹는 것과 관련해서 조금씩 글을 올려보려고 하구요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