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thewriting

Available
Used
Resource Credits
870 Followers
739 Following
February 9, 2018
thewriting
kr
5y
RE: ㅤ
속도와 관리 면에서는 확실히 그렇죠. 다만 블록체인과 토큰 모델을 적용했을 때 수익 분배, 유저 참여도, 투명성 등에서는 분명한 이점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미디엄은 한국 커뮤니티가 많이 발달이 안되서 쓰기보단 그저 글만 읽고 있는데, 살펴볼 수록 흥미로운 부분이 많더군요. ^^
$ 0.000
0
thewriting
kr
5y
RE: ㅤ
맞습니다. 결국 원론적인 문제로 돌아가죠. 전 댓글에도 첫 문장에 적었다가 지웠습니다만.. 과연 기존과 유사한 플랫폼 모델에 블록체인과 토큰 모델을 적용을 필요가 있냐는 것이죠. 관건은 기존 모델에 비해 얼마나 더 창작자와 독자에게 더 유리할까가 아닌가 싶습니다. 미디엄이라는 또 다른 플랫폼 매체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플랫폼 성장-기여도에 따른 분배를
$ 0.000
0
2
thewriting
kr
5y
RE: ㅤ
안녕하세요. 라운드베어님 정보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메시지는 이렇게 요약할 수 있는 거 같네요. 기업들은 보이스를 구매하고 사용할 수 있다. KYC 정보를 블록원은 볼 수 있다. 여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먼저, VOICE가 초기부터 기업 참여를 고려한다는 점에서 더 잘됐다고 봅니다. 결국 판을 키우고 그 이익을 공유하겠다는 것이니까요. 이를
$ 0.000
0
4
thewriting
kr
5y
RE: ㅤ
일전에 @qrwerq 님이 글을 쓰신 게 있었던 거 같은데.. 맞나요? 저한테는 다소 생소한 개념들이라 타임라인 뒤적뒤적... 해보러 가야겠습니다.
$ 0.000
0
thewriting
kr
5y
RE: ㅤ
@gghite 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종종 들러 글은 읽고 있었습니다. 보팅 파워가 미약해 그저 읽고만 갔지만요. ^^ 스팀잇도 이제 베타 딱지를 뗀만큼 진전이 있지 않을까 기대해봐도 되지 않을까요? ^^
$ 0.000
0
thewriting
sct
5y
RE: [EOS Inside] #B1June 블록원은 무엇을 발표할 것인가?
댄과 팀원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게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MEOS일거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투표 결과는 의외로 박빙이네요. 이제 곧 알게 되겠죠. 매번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0.000
0
1
thewriting
kr
5y
RE: ㅤ
찡님 잘 지내시죠?! 간간이 들어와 포스팅 보고 있습니다 ^^
$ 0.000
0
thewriting
kr
5y
RE: ㅤ
SMT를 통해 어느 정도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 ^^
$ 0.000
0
thewriting
kr
5y
RE: [일상기록] 시간 참 빨라요. 그죠?
라임 좋은데요! ㅋㅋ 페스티벌에도 참여하시나봐요!?
$ 0.000
0
thewriting
kr
5y
RE: 코인판에 발을 들여놓게 해준 리플(XRP)에 관한 추억 - JJM은 리플의 데자뷰, 그럼 sct와 aaa는?
저도 그때즘 코인 판에 입문했던 거 같습니다 ㅎㅎ 매수한 다음 날이면 최소 10프로는 올라있곤 했죠.
$ 0.000
1
1
thewriting
kr
5y
RE: 여수
여수에 다녀오셨군요. 사람이 없는 것인지 없는 장면을 찍은 것인지, 여수에 안 가본 저로는 그저 궁금하네요.
$ 0.000
0
1
thewriting
kr
5y
RE: ㅤ
사진 작업이 흥미로워서 저도 이래저래 조금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나저나 이 글을 너무 늦게 봤네요.. ㅠ_ㅠ)
$ 0.000
0
thewriting
kr
5y
RE: ㅤ
아앗-! 오랜만이에요 라라님 :)
$ 0.000
0
thewriting
tripsteem
6y
RE: ㅤ
감사합니다. 조금 오래 스팀잇을 떠나 있다가 트립 스팀을 통해 오랜만에 적는 글이네요 ^^ 자주 이용하겠습니다.
$ 0.000
0
thewriting
kr
6y
RE: [위즈덤레이스] 나랑 놀자
글을 읽는 동안 전에 메모해 뒀던 <조르바>의 구절들이 생각났습니다. 참가는 못하지만, 리스팀 할게요.
$ 0.000
0
1
thewriting
kr
6y
RE: 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념과 정의를 구분하려 할 때 조금 더 나은 판단을 내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드는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하네요.
$ 0.000
0
thewriting
kr
6y
RE: ㅤ
영화는 각본대로 흘러갈테니까요. 관람객의 역할은 의자에 앉아 그저 지켜보는 일인 거 같습니다. 그것도 흥미진진하게요.
$ 0.000
0
thewriting
kr
6y
RE: ㅤ
네, 제이미님 아주 오랜만이네요.
$ 0.000
0
thewriting
kr
6y
RE: 여행의 영감을 위한 매거진 『아트래블(ARTRAVEL) 9월호』에 저의 블라디보스토크 이야기가 실렸어요!
축하드립니다. 리스팀으로 공유할게요 :)
$ 0.000
0
1
thewriting
kr
6y
RE: ㅤ
저도 라운디님의 글을 읽을때면 비슷한 느낌을 받곤 했어요. 언급해 주신 <농담>도 궁금해집니다. 아, 그리고 꾸준히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0.000
0

Follow, be first to know

Nothing found in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