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참 맘이 아프네요...
저두 똑같은 경험을 한적 잇거든요..
저를 배신햇다는 기분에 저는 도저히 용서가 안됫거든요..
너무너무 속상해서 미친년처럼 한밤중에 돌아다닌적 한두번이 아니엿고
너무 많이 울엇어요...
여기는 일본이여서 그나마 모르는 사람들이여서 괜찮앗지만 너무 힘들엇어요..
정신환자가 되여버릴가바 저절루 걱정두 햇어요..
남자친구 집에 갓엇는데 다른 여자랑 같이 누워잇는걸 거든요..
참지 못해서 눈에 보이는대로 닥치는대로 다 부셔놓고 왓어요.
남자친구는 제가 뿌리는 물건에 맞쳐서 팔다리 시퍼렇게 멍들고...
맘이 너무 아프고 슬펏어요..
왜 하필 일본까지 와서 이런 꼴 당해야 하나 생각하니 비참하기 그지없구요.
근데...시간이 모든거 다 치료해준다는 말이 맞는 같애요..
지금은 님두 많이 아프겟지만 ...
환경을 바꾸던지 아님 다른 일에 집중해보셔요..
조금만 지나면 ..진짜루 조금만 지나면 그렇게 아프던 아픔두 사라진답니다..
그 사람없이는 이 세상 살아갈것 같지 못할거라구 생각햇는데
아뇨...가랑잎으로 눈만 가리운거죠..
진짜루 좀만 지나면 그런 아픔두 다 사라져요..
글구 더 좋은 사람두 만날수 잇고...
힘내세요..저두 그렇게 살아기에 너무 잘 알아요..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