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이나 사귄 사람 두고 -그것도 큰 하자없는 사람을
이제 잠깐 본 사람을 사이에 두고 고민하다니- 5년의 그 사람을 그것도 버릴까 어쩔까
18살을 28세로 잘못 쓴것은 아닌지
"28세가 결혼이란걸 무시 못하는 나이"라면서 그렇게 밖에 생각을...
머리털만 길었지 머리는 비었구려
그러니까 당연히 "미치겠다"라는 말이 나오지요
도대체 여태까지 살면서 보고 들은게 뭐가 있습니까?
우리집 강아지도 먹이만 주면 나이 먹던데요?
님은 도사이어서 딱 잠깐 보니까 남친과 지금 그 사람과 구분이 되던가요?
그렇지만 일말의 양심이 있어서 고민 하는 건가요 척 하는 건가요?
"ㅇㅇ해서 ㅇㅇ감정이 생기는데 현명한 대처 방법은 무엇 입니까 여러분"
이렇게 해야 그래도 되는 것이지
"버릴까요. 돌아가야 할까요"를 묻다니요
10년을 연애 하고 살아도 다 알 수 없는 게 사람인데
내 일 인양 답글 달아주신 여러분들의 일반적 의견을 취함이 좋아요
아니라면 오늘 당장 5년 그 남친과 아주 딱 자르고 새 사람과
사귀세요 괜히 남 피곤케 하지 말고요
어짜피 님 인생은 님의 것인데
우리들이 뭐 보테 줄 수도 주는 것도 없는데
더이상.....
영부인이 되든 공주가 되든 첩이되든 꽃뱀이 되든 ㅇㅇ장수가 되든 알아 하세요
꼭 지금의 남친과 결혼 할 것이 아니라
답글 다신 분들 중에
5년간 사궜지만 그 애인과 헤어지는 것이 좋겠다는 요지의 말씀도 더러 있는데
논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일리 있는 말씀이라 생각 됩니다
따라서 본인이 본질적인 수준이 안되거나 그에 걸맞지 않으면 헤어지세요
본인이 본인 집안 내력과 본인을 더 잘 알 잖아요
괜히 엠한 사람 같이 죽자 식의 물귀신 작전 쓰지 말고여. 에휴~~
만약 헤어지면 순진한 남친 쐬주 한 잔 하고 노래방가서 한 곡...더 성숙해지겠지
= 도 로 남 =
남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를 지우고
님이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 같은 인생사
가슴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아~~~~인생
돈이라는 글자에 받침하나 바꾸면
돌이되어 버리는 인생사
정을 주던 사람도 그 마음이 변해서
멍을 주고 가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정 때문에 울고 웃는다 멍 때문에 울고 웃는다
아아~~~~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