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과 정말 같은경험이있어요..
저보다 네살연상의 남친..님이말한그대로 내말하나하나에 다정하게 따뜻하게
다 들어주고 엄마같고 친구같고 동생같은...남성스러움..터프함..리더십이라고는하나도없는...착한사람 그런사람고 저도 연애하고 사랑하고...권태기도맞이했습니다.
몇년간의 만남속에 너무나 나만 바라보고잘해주고 늘한결같기에 말도함부로하고
답답하고..실증나고...
그몇년간 잔잔한 호수와 같은 생활을하다가 저도 님처럼 같은시련이왔죠..
그에게 더이상 매력을못느끼고헤어졌죠..세상에 이보다 더좋은남자가 더멋지게 터프하게나를 꼼짝못하게 하는 사람..그런사람과 멋진사랑하고싶다고..
세상의 남자는 반이고 여자도 반인데..
헤어지자마자 남자들이 너무도마니 대쉬를하더군요..몇년전부터 쭉~~~지켜보았다..
사랑한다..사궈여달라..
그중한명과 사귀었죠..전남친보다 더 애정을 쏟고 더 열정적이더군요..
그게 며칠이나 갔을까요??백일도 못갑니다.
두달가면 마니간거에요..실컷 가지고놀다..버리는거죠..
그후에도 남자들이 제주변에 늘 끓었어요..첨연애할때는 세상을다얻은것처럼
얼마나 멋지고 나한테 잘해주던지..공주대접이 이런것이구나 할정도죠..
하지만결국...다잡은 물고기에게는 미끼를 안주듯..ㅠㅠ
내가 정작 필요하고 힘들고 진정한 사랑을......이어오고싶어도
남자라는 동물은 님남친이나그전 남친처럼 진실로 사랑하지않은한 그러지못해요
단지...연애를 즐길..엔조이할 여친을구할뿐이구요..
내가아직은 인기가있고 아직은 내가봐도 이쁘다..그러니 남자들이날 마니조아한다..
이런공주병에 쌓여져 있다면..제꼴과 별반다름없이..계속 남자들을만나고 헤어지고
나이만 먹어가고..그러다가...
노처녀되고..
저처럼 내가 버린 ...따뜻하고 한결같고 말한마디에도 사랑이담긴..
나의 사랑을 그리워하고 후회하게됩니다.
다시돌아갈수도없어요..그에게 이미 많은상처를주고 갔는데 뻔뻔하게 다시돌아갈수도없습니다..
가끔..생각나요..제가 너무나 몸이 약해서 조금만 걸어도..조금만차를타도 피곤해서 지쳐있음..하루종일 주물려주고 안아주고 업어주고...토닥여주던 그 따뜻했던...그의 사랑이요...
만약 그와 결혼했다면 정말..
부자로 살지는않았겠지만..나를마니아껴주고 화목하게 오손도손 살았을텐데..
내의견 다들어주고 가정적이었을텐데...
지금의연애!!!!색다른경험...
다좋아요..하지만...
진실로 잘해주는사람..무시하지마시고
감사하고 님도 그분에게 잘해주세요..저처럼 후회하면 인생살지말고요
남자들...늑대라는거 잊지마세요..
오늘...저는 그남자가그립네요...
저한테 버림받고 상처받아서 결혼도안하고 사는그가....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