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ㅍㅍ~(돼지 목축이는 소리.^^)
님글읽고 컴앞에서 물끄러미 시선을 아래로두고...제뱃살과 대화를 해봅니다.
ㅎㅎㅎ
흠..웃기만할 땐 아니다 싶네요.
상황을 분명하게 짚고넘어가 보자구요.^^;;
--표준체중 산출방식에 의거.님은 미달체중이거나,정확한 스탠다드인줄로 아뢰오~~^^---
잘 아시죠? 자신의 몸무게에서 100을 뺍니다.신장이 160이 넘을경우엔 110을 마이너스해서 나온 수치가 표준체중입니다.
168에 58kg 이라고 하셨으니...원래 표준체중으로 환산하면 정확하게 맥시멈입니다.ㅎㅎ
그러나, 체지방과 내분비로 축적된 지방수치가 있으니...체중만으로는 비만도를 가를 순 없습니다.^^ 마르고 왜소한 체구의 사람들도 체내비만도가 분명하게 있기 때문이고~
운동을 하는것은...체중과 미용차원의 목적보다 건강하고 활력있는 생활을 구현하고자 하는 기본욕구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봅니다.
제주변에..미스때부터 꾸준히 몸매관리를 하시고.헬스나 골프...등등 유산소운동을 꾸준하게 하신 분이 계십니다.^^(40대 중반이 넘으셨죠.)
그분의 몸매는 가히....절 묵상하게 하는 힘이 있답니다.ㅋㅋ
군살하나 없이 날씬한 몸매에는..제 살아온 날의 회한이 스치고~일찍 나자신을 타이트하게 조이며 살지 못한 게을름을 자가비판하게 만들더군요.
그분은 지금도 바쁜 커리어우먼으로 사시나...매일을 새벽같이 일어나 운동을 하고 하루를 시작하시더군요.
열심히 운동을 한후에...땀을 흘리고 가뿐하게 샤워를하고 하고 하루를 시작한다면 그날을 마치고 잠자리에 들기전까지 쾌할하고 다이나믹한 하루를 성공있게 살아낸 것이란 것...운동해본 사람만이 알겠고..님도 아시리라 믿네요. ^^
--남친께서 정말 님을 뚱녀라고 생각할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만약 그랬다면..님을 사귀지도 않았을테고,지금도 그렇게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동석시키지도 않는답니다.
다만, 님에게 긴장을 풀지말고...자신을 위해 몸을 가꾸고, 여성으로서 활기차게 살고..노력해라...게을러지지 말아라~하고 자주 신호를 보내며 님을 단속하는 것일 뿐입니다.
자신이 충격요법을 쓴다고 한말에서 그런 심정이 나오지 않습니까?^^
님에겐 힘들고,짜증도나고...야속하기도 한 말이고,지적이나..결국은 님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입니다.
살이찌든~말든...난 상관없고..이대로 좋아...ㅍㅎㅎㅎ~걍 살자~!!^^ 한다고 생각해봐요...마음에 본인이 가지는 목표나 기준이없고,자극이 없으면..누구든 자신을 느슨하게 풀어놓게 돼있고,그 결과가 가장먼저 나타나는 것이...체중계지요.
님은 덕분에...자신의 건강이나 미용을 위해서 꾸준히 운동하며 그야말로..뷰리플~라이프....^^를 향해 매일 매진하게 되었으니...그남친 조련사의 자격증 수여해야 합니다.
ㅋㅋㅋ(물론, 님도 독하고 훌륭하세요.^^)
언질드리고자 하는 말씀은-절대 굶으면서 운동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침과 저녁을 굶는다는 말이 가슴아프게 다가옵니다.
(쩝...갑자기 아침,저녁 굶고 운동하며 모델라인을 향해 가는 츠자들 벌하고 싶어지네...ㅎㅎㅎ 꼭 먹어야합니다...싱싱한 야채와 과일 많이 드소서..^^)
--님이 항상 로드맵을 제시하시길 바랍니다.님 인생에서 만큼은요~^^---
남친이 애정으로 님에게 지적하고 제시하는 것들에 님이 끌려다니는 모습을 보이면 안되고, 절대...그의 말에 님이 좌지우지되며 스케쥴을 잡는 인상을 풍기면 안됩니다.^^
몇번은 되난.계속적으로 그렇다보면..자신이 지시하고,모든것을 통제할 수 있다고 자만해서 님을 쉽게 볼 수 있으니,님께선 목적을 명시하면서 운동도 하시고,앞으로의 취미생활이나 인생의 계획도 가지고 걸어가시길 바래봅니다.
`나를 위해서 운동을 한다...당신에게 잘보이고, 인정받기 위해서...하는 운동이 아니다~!!라는 걸 주지시켜 놓으세요.
연애를 할때 상대와 보조를 맞추고,보폭을 재고,내가 후퇴하고 상대가 전진하게 해야 하는 것 항시 필요합니다.
그러나...그가 님의 인생에 사랑의 초청객으로 등장했어도...님의 인생의 로드맵은 님이 짜고,님이 전체를 통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가 사령관이 아닙니다!아시겠는지요?^^
그러니..남자친구를 어떻게 고치느냐?그의 그런 잔소리와 삽질?(^^ㅋ 죄송요..좀 얄밉기도 해서리..ㅎㅎㅎ)을 어찌 차단하느냐? 는 것은..전적으로 님께 달려있습니다.
님이 머리가 빨리 회전되고 약은 여시라면...이렇게 제시해야 합니다!
" 내가 그래...오빠를 위해서..또 나자신을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운동하고,매진하는데...나자신과 각고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데...당신은 나에게 어떤 상응댓가를 줄것이냐? 오빠에게 내가 지적하고 고치라고 하고, 날위해 버리라고 하는 부분을 삭제하고 내 모든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느냐? 나만 일방적으로 노력해야 하느냐? 나도 제시한다...
아래와 같은 사항...A.B,C....등등....(기왕이면 Z까지..ㅎㅎㅎ)"
어때요?^^
잡히지도 말고, 잡으려고도 말것이나....상대가 님을 쫓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럴려면 님은 운동만 열심히 하시지 마시고...가끔 머리를 식히시며 사고와 생각을 충전할 수 있는 종이나라~(아시죠?어딘지...)로 빈번하게 출입하시길 부탁드릴께요.
곧..여름이 다가옵니다.
돼지도 사랑을 실고 언제나 떠날 수 있습니다.
사랑의 길에는 체중의 제한과 미모의차별이 없습니다.^^
그러나........사랑의 정도에는 체중이 과하거나 미달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 열라~
운동해보아요..ㅋㅋㅋ
아름답고 싱그러운 젊은날 보내시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