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은행 수출 금융 블록체인 플랫폼, 거래액 49억원]
중국 현지 미디어 동팡차이푸(东方财富)에 따르면, 중국의 민생은행(民生银行), 중국은행(中国银行), 중신은행(中信银行)이 지난 5월 출시한 포페이팅(Forpating) 블록체인 기반 거래 플랫폼의 총 거래액이 약 49억원을 기록했다. 단 누적 거래 횟수는 6회에 불과하다. 포페이팅 거래란 비교적 새로운 무역금융방식으로 스위스 및 독일 등의 지역에서 생성 발전하여 온 어음할인 방식의 중기수출금융을 말한다. 이는 현금을 대가로 채권을 포기 또는 양도한다는 불어(a'forfait)에서 유래된 용어로 재화와 용역거래 특히 수출거래에 따른 환어음이나 약속어음을 이전의 어음소지인에게 소구함이 없이 고정금리로 할인 매입하는 금융거래를 가리킨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2017년 6월 중국 첫번째 은행간 블록체인 기반 프로젝트인 ‘블록체인 신용장’ 프로젝트 오픈 이후, 두번째 블록체인 응용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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