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BTC 붕괴, 디지털 화폐의 종말은 아니다"]
영국 유력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즈(Financial Times)이 "11월 암호화폐 포럼 및 블로그에서 가장 핫한 단어는 '커피출레이션'(조건부 항복'이라는 뜻으로, 급락세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이 희망을 버리고 항복하듯이 주식을 매도하는 현상)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2017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5,000 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지지자들과 회의론자들은 논쟁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이번 BTC 폭락의 충격은 암호화폐를 메인스트림에 합류 시킬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 재고하게 만들고 있다"고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그러면서도 미디어는 "BTC를 비롯한 암호화폐는 기존의 금융 시스템에 혁신을 제시했고, 이러한 교훈을 통해 은행과 정부는 '돈의 디지털화'가 필수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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