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채굴업체 규제 착수...전력제한·실명제]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최근 중국 구이저우(贵州)와 신장(新疆) 소재 암호화폐 채굴업체들이 중국 당국으로부터 전력 공급 제한과 함께 고객 실명제 및 세무 관련 조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중국 정부는 지난 5일부터 여러 채굴업체들을 대상으로 세무, 자금 흐름, 고객정보 등에 대해 엄격한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중국 당국은 채굴업체들이 준수해야 하는 네트워크 보안 지침(网络信息安全工作的保障书)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채굴업체들은 높은 수준의 고객 실명제를 시행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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