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공무원, 비트코인으로 뇌물 수수]
외신에 따르면, 불가리아 정부 관계자들이 비트코인으로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으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관계자들은 뇌물에 대한 대가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불가리아 신분증을 발급해 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법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피고들은 불가리아 공민 국가 기구(National Agency for Bulgarian Citizens Abroad)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7월 이후 15차례에 걸쳐 비트코인으로 뇌물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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