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탄으로 누드 크로키를 해봤습니다. 사람의 윤곽선에 집착하기보다는 건축물의 뼈대처럼 내부의 단단한 형상을 상상하면서 그렸습니다.
역시 사람 그리기가 가장 어려운것 같습니다. 수십 장을 버리고 그나마 남은 것들이 이것이네요. 앞으로 누드 크로기도 천천히 하나씩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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