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작가들끼리 아무런 연관성도 없이 모여있는 전시인데, 제목을 보면 그럴싸한 제목들이 많다. 없는 기획인데 있는 것처럼 꾸미는 미술체 전시제목의 전형성을 나도 즉석에서 약 3분동안 연구해봤다.
전시 기획자들이여, 참고하라! 4인 4색전, 5인 5색전이라고 짓기가 거시기하다면 위의 제목 중에 아무거나 갖다써도 된다. 저작권 주장할 생각 없다. 마지막 거는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