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happy114

가상화폐에 관련된 정보를 찾다보면 항상 Steemit에 올라온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스티밋이 어느 한 개인의 블로그인줄만 알고 글을 읽고 말았는데, 몇 차례 방문하다보니 프로필이 다른 사람의 글이라는걸 알게 되고 스티밋이 블록체인 방식의 블로그 서비스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이런 소셜을 만든 사람은 머리가 얼마나 좋은걸까?' 라는 생각에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