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 arch
안녕하세요!
오늘은 플라워 아치 장식 포스팅을 하려 해요. 요즈음 웨딩 추세는 형식적인 예식 (호텔) 보다 두 커플의 개성이 담긴 스몰 웨딩과 야외 웨딩에 관심을 가지는 신랑신부님이 많아졌어요. 현장을 돌아다니며 호텔과 야외웨딩을 비교해봤을 때, 야외 웨딩이 그들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었어요. 그러니깐 하나뿐인 웨딩이 실현 가능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런지 야외웨딩에서 빠질 수 없는 플라워 아치 스타일링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 것 같아요. 수업시간 외에 현장에서 작업한 플라워 아치 스타일링도 함께 보여드릴게요!
Hello from Korea! Today, I'm going to post a flower arch decoration. These days, 'Wedding Trends' More brides and grooms are interested in small outdoor weddings, which contain two couples ' characteristics than in formal weddings(hotels). When I compared the outdoor wedding with the hotel in the field, the outdoor wedding ceremony was able to reflect their individuality. Maybe that's why the Flower Arch Styling is getting more attention. I'll show you the flower-arch styling that I worked on out of class!
.
.
.
그린소재로만 이루어진 아치에요. 컨셉컬러는 Green + Red 였는데 Green으로만 이루어진 중간 작업이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참 예쁘더라고요. 'Green'이란 소재를 뜻해요. Main인 꽃을 제외한 소재들을 'Green'이라고 칭한답니다.
Tip for you
여기서 꽃작업에 대한 팁을 드리자면 어떤 작업이든지 먼저 소재들을 작업한 후 꽃이 들어가요. 그래야 아치 모양이 잘 잡히는지, 균형있게 꽃들이 배치되었는지 확인할 수가 있거든요. 그린소재를 다 넣고 난 후, 빨간색 거베라와 그리고 조팝, 장미, 홍가시, 유칼리투스 등 다양한 소재로 컨셉아치를 완성해보았어요.
It's a green arch. The concept color was Green + Red, but it was a neutral work of green. But it was pretty just as it is! Materials are called "Green." And I want to give you a hint about flower work. First, work on the materials then the flowers come in. That way, you can make sure that the arches are well shaped and balanced. After adding all of the greens, I completed the concept arch with a variety of materials including red Gerbera, rose and red (it is called 'Honggashi', and eucalyptus.
대부분의 야외 웨딩 경우, 호텔처럼 따로 웨딩 단상이 따로 준비되어 있지 않아요. 물론 사회자가 서있는 단상은 있어요. 하지만 단상을 따로 데코 하는 경우는 없었고 주인공인 신랑 신부님이 서있는 곳을 포인트 주기 위해 화려한 아치를 선호하시는 듯해요. 신랑 신부님의 취향에 따라서 다양한 아치스타일링이 가능하구요. :-)
For most outdoor weddings, we don't have halls like hotels. Of course, there is a podium for the host. But there was no case that I had to re-decorate the podium separately. So, the colorful flower arch is in the spotlight to point out where the bride and groom are standing depending on their's preferences. : -)
원형의 아치로 스타일링을 하기도 하며
심플하게 그린소재와 천 소재로 스타일링을 하기도 하네요. 이분들의 스타일링은 욕심내지 않고 검소하게 진행했을 것 같은 느낌이에요. 또 소중한 지인들로만 이루어진 소규모 예식을 진행했을 것 같네요. 그래서 그런지 더욱 의미있고 아름다워 보였어요. 사진으로만 보았을 때 그린색 소재들은 아이비와 구니라는 유칼리투스인 것같고 하얀꽃은 스파이더 거베라인 것같아요. 🌿
아치 가운데만 포인트로 준 건데 공백이 있음에도 전혀 어색해 보이지 않는 스타일링에요! 신부님의 부케와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려져서 더욱 아름다워요. 사막 한가운데에서 진행된 야외 예식인 것 같은데 역시 자연 경관만큼 아름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없나 봐요. 만약 사막 한가운데에 나무틀이 있었고, 저 나무틀을 활용하여 아치 스타일링을 한 것이라면 누가 낸 아이디어인지 감탄스럽습니다.
세상에 단 한 번뿐인, 하나의 웨딩을 위해 기획하고 연출한다는 것은 정말 가치있고 뿌듯한 일인 것같아요. 저도 언젠간 그런 사업을 하고 싶고요! ㅎㅎㅎ
이제부터 제가 다닌 현장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실제로 제가 주말마다 다녀와서 찍은 사진이고, 저 혼자서 해낸 작업이 아닌 '협업' 으로 이뤄낸 결과물이에요. 제가 보여드리는 현장 사진의 웨딩 총괄 디렉팅과 디자인은 8 0 1 2 2 4 & 꾸뛰르 이벤츠 에서 진행되었고 플라워는 앤드류 에서 작업되었습니다.
Now I'll show you several pictures of the scene I went to. These pictures I took every weekend, and it's not just my work. It's collaboration! The wedding of directing and design I'm showing were carried out at '8 0 1 2 2 4 & Couture Events' and the flowers worked at 'Andr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