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장에서 식물 사는 법’ 을 공유하려합니다!
양재꽃시장은 절화 (cut flower, 切花) 뿐만 아니라 식물과 토분, 다양한 부자재들을 판매해요.
꽃시장은 대표적으로 고속터미널꽃시장과 양재화훼공판장 이 있어요. 고속터미널꽃시장은 수입해서 오는 절화의 종류가 다양한 곳이라 대부분의 플로리스트는 이곳을 이용해요. 단, 식물은 양재화훼공판장이 종류가 더 많아요! 식물을 구입하고싶으실 땐 양재화훼공판장을 추천합니다 :)
*고속터미널역에도 식물을 파는 곳이 있어요.
박테라리움이라는 곳이고 식물 외에도 캔들과 화기, 토분들을 판매해요.
오늘은 양재꽃시장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가시는 길은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직진 50m (도보로 1거리) 가셔서 오른쪽에 위치해있어요.
하트가 있는 곳이 식물들과 토분, 화기, 부자재 (흙/돌/가위 등)을 파는 곳이에요. 가 나 동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다 돌아다녀보시면서 맘에 드는 식물들 가격과 식물 상태들을 비교 하시면 되요.
들어서면 양쪽에 화원들이 줄줄이 있구요.
귀여운 다육 식물과 선인장을 파는 곳이에요.
정말 많은 종류와 식물들을 팔기에 보는 재미도 있어요.
저는 유주나무와 허전한 거실을 채워줄 수 있는 식물을 구매하러 갔어요. 유주나무는 향긋한 귤향이 나는 식물인데 추위에 강해서 많이들 구매하는 품종이기도해요 ^^
그리고 시장에서 처음 본 것들이 있었는데 스티미언 분들에게 공유하고 싶어서 너무너무 흥분했었어요 ㅋㅋ
저는 항상 수업재료, 웨딩에 쓰일 재료들을 살 때 늘 다 개화된 꽃과 식물들만 봐왔어요.
제 눈과 마음을 사로 잡은 것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바로바로
구근식물입니다.
매번 절화만 사다가 너무 너무 신기 ㅋㅋ 부모님 텃밭에서 키워보려고 라넌폼폼 이라는 라넌큘러스 꽃과 초보에게 추천하는 튤립 구근을 구매했어요! 도전! 👍🏻
.
#신난다
#다사놓고들은소식
#텃밭11월까지한다고...
#사라진나의에버랜드튤립축제
#화분에심는걸로만족하자
이곳은 토분과 돌, 흙 등 부자재들을 살 수있는 곳이에요.
선인장 이름도 써져있어서 식물 공부하는데도 유용한 곳이에요. (저에게는요) 가끔 영감도 얻고 가곤 한답니다 ㅎㅎ
다음엔 오늘 산 구근 식물 식는 방법과 개화 시키는 방법, 가격에 대해 공유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