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간의 스티밋 생활을 하다보니 여러 현상들이 목격 되었다. 그 현상들은 부정적인것도 긍정적인것도 포함되었다. 그중 큰틀의 가운데 있는것은 단연 Money라 할 수 있었다. 코인에 관심을 둔, 음...그러니까 애초부터 투자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의 초점이 스티밋으로 유입된터라 부정하긴 힘들테다.
보통의 블로그를 흔히들 키우려면 차근차근 레벨업을 하는 심정으로 키우곤한다. 하지만 스티밋에서는 쩜프가 가능해보인다. STEEM 현질일 것이다. 이동네 파이를 키워주고 보상을 높여준다는데 긍정적 의의를 둘 수 있겠다고 개인적으로는 보여진다. 이러한 상황들을 둘러보니 가끔은 충동을 느꼈다. 바로 레벨업??
하지만, 좀더 계단을 밟아보기로 했다. 그게 사실 굉장히 힘들고 피곤한다. 그런생각도 한다. 스팀파워 자릿수가 한두자리라도 더 높아진다면 이웃의 반응이 좀더 뜨거울까?? 이내 반성한다. 별다른 컨텐츠도 없이 띄워지는것이 아쉬운면도 있어서이고 솔직한 심정으로 현질을 할만큼 여유나 재테크 계산기를 두드려 보진 못했던 터이기도 하다.
그런면에서 STEEM POWER 200 은 내겐 큰 의미가 있다. 한번도 환전을 시도해보지 않았고 오롯이 모두 모았다. 소수점 둘째자리도 모두 모았다. 티클모아 태산이라는데 대충 현금으로 계산기를 두드려봐도 너무 큰 티클일지라도 감사할따름이다.
앞으로도 STEEM POWER를 차곡차곡 모아볼 생각이다. 그 기준을 500이라는 시점에 많이들 기준삼고 계시던데 나도 따라해볼참이다. 어떤 변화와 동기부여를 줄 지 내심기대가 크다. STEEM POWER 200...보트 파워는 보잘것없지만 내겐 나름의 역사이기에 이 글을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