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hebaek 입니다. 주말을 맞아 또 어김없이 외출을 감행하다보니 스팀잇을 잠시 접어두게 되는군요. 챙겨야하는 입이 많았던지라 스팀잇까지는 여력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워낙 요즘 제게 관심 넘버2 정도는 되는지라 모바일을 통해 틈틈히 스팀잇에 올라오는 소식들은 접하고 있게 되더군요. 그리고 어김없이 또 하락연출되는 코인들 소식에 우울하기도 했습니다.
호남을 가는 길목 새만금
외출의 최종 목적지는 전라도 광주입니다. "나 광주 갔다 왔어"라고 하면 꼭 "경기도 광주??"라고 묻는 지인들덕에 전라도 광주라고 콕찝게 되는군요. 수도권에서 광주가는 코스를 종종 가게 됩니다. 그럴때는 꼭 한두시간정도 더 시간을 내어 군산을 지나 새만금방조제 코스로 지나곤 합니다.
끝이 없을 것만같은 뻥뚫린 해안길을 지나는 기분이 제법 이국적이기까지 합니다. 아니 이걸 사람이 만들어냈다니 인간의 대단함을 다시한번 느끼기도 하구요. 비록 이번에 때는 안맞았지만 일몰이 기가 막히기도 합니다. 좀더 시간을 낼 수 있다면 군산의 곳곳을 둘러보는 코스도 강추입니다.
그리고 곡성
광주에 볼일을 핑계삼아 들렀던터라 틈이 많이 있진 않았습니다. 그렇더라도 주변한곳을 둘러보았는데요. 사진을 많이 담지 못한것이 많이 아쉽지만 혹시 호남여행, 지리산 여행, 섬진강 여행을 계획중이시라면 곡성 코스도 추천할만 하네요. 지리산 길목에 섬진강, 그리고 곳곳에 발을 담구고 쉬어갈 수 있는 멋들어진 산산산산산산, 또 드라이브 코스
기차마을이 유명한탓에 들러본 이곳에 쌩뚱맞은 관람열차 놀이기구가 눈에 남네요. 아이와 함께해도 좋을만한 코스입니다. 한여름은 좀 피하는게 좋겠다는것이 팁이라면 팁이랄까?? 기차와 섬진강, 산산산산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이건뭐지?? 싶었던 다슬기해장국과 다슬기전 비주얼은 어색했어도 한번쯤 맛봐도 좋을 향토음식입니다.
여행포스팅이라고 하기에도 좀 어색한 글이었습니다. 좀더 준비성 철저한 스티미언이 되어야겠다는 자기성찰을 함께하고 말이죠. 여러분의 주말도 안녕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