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의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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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hebaek@thebaek 입니다.
글쓰기의 재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것은 블로그를 통해서입니다. Text와 난 인연이 없다고 단정짓고 글이란건 그저 보고와 통지정도의 용도로 사용하던 일상이었는데요. 포스팅을 통해 내 생각을 다듬고 전달하는 과정이 얼마나 유쾌상쾌 통쾌한일인지 알게 되니 그또한 중독이더군요. 물론, 내 글에 반응하는 공감과 댓글이 큰 자극이 되곤 했습니다.

스티밋의 달콤함


보통의 블로그에서의 첫달콤함은 공감과 댓글이었습니다. 티스토리나 네이버 기타의 플랫폼 모두 동일함이었죠. 그러한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곳이 페이스북, 인스타로 옮겨붙었었죠. 물론 Text -> Picture 라는 주제의 변화는 있었지만 내가 만든 창작물에 대한 반응을 보는것은 엄청난 동기부여의 재료입니다.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데 Money와 커넥팅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블로그, 소셜 모두 동일하죠. 마케팅과 접목되어 내게 온 반응은 Money로 변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소 노골적이게 하다보면 욕먹기 쉽단게 문제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편법과 꼼수가 상당해졌었던것도 사실인것 같습니다. 스티밋은 그러한점을 잘 파고든 플랫폼임에 분명한 것 같습니다. 대놓고 "너의 노력을 보상해줄게" 라는 스티밋만의 플랫폼은 꽤나 감사합니다. 아리가또...

적절한 보상


스티밋의 보트를 통한 보상체계는 초보가 익히기엔 다소 어렵습니다. 그만큼 고민한 체계라는 반증일테죠. 하드포크라는 변경점을 통해서 그 체계는 점점더 견고해질 것이고 현재 스티밋상황에 따라 변할 것입니다. 다만 그 목표는 좋은글에는 좋은 보상이라는 것입니다. 그점이 스티밋의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당분간??


지금껏 눈팅과 직접뛰어든 스티밋의 짧은 기간동안 느낀점은 이러합니다.

  • 눈부신 유저 증가
  • 다양한 글주제
  • 물론, 비트코인에 대한 해박한 글들 천지
  • 그들간의 커뮤니티
  • 오! 구글에서도 검색이 되네??

그만큼 아류작이 아닌 비트코인과 소셜의 주류로 들어가기 위한 노력이 스티밋에서는 굉장히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분간 혹은 그 이상 많은 변화와 발전이 있겠고 부작용도 나타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적절한 보상체계가 반영되어 나의 노력이 정당히 보상받는 체계가 유지된다면 스티밋은 흥할 것입니다.

오늘도 스티밋은 thebaek@thebaek에게 동기부여가 됩니다. 리플로 화이팅을 외쳐주고 보잘 것없는 스팀파워라도 찾아와주는 분들이 계시고 그러한것이 모아져 보상으로 돌아올테니 말입니다. 이상 그 보상의 맛도 보지 않았지만 그저 스티밋이 좋아 정리해본 오늘의 동기부여였습니다.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