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생존경쟁을 의해 나섰습니다. 꽤이른 시간이라 생각했지만 해는 이미 중천이군요. 때로는 억지로 끌려가는 기분의 무거운 길이기도 하지만 요즘은 가볍네요.
여러 이유를 들 수 있겠지만 또다른 재미를 찾았다는게 큰것같습니다. 스티밋이죠. 사실 스티밋자체보다는 아직은 잘알려지지 않은 플랫폼의 유저가 됐다는게 흥미롭습니다.
내가 성장할 수 있는 확률은 알려진 플랫폼보다 좀더 높아보입니다. 그리곤 스티밋이 성장하는걸 지켜볼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남들다하던 싸이월드를 훗날에야 빠져서 재미졌던 기억이 남아있거든요.
어쩜 우린 이제 더 크게될 어린 잎의 스티밋 베타버전을 만난지도 모릅니다. 잘키워나갈 수 있도록 물도좀 주고 바람도 느끼게 해주고 무엇보다 관심과 사랑을 주는게 좋겟죠.
그중 kr 커뮤니티의 약진은 더더욱 기대됩니다. 자꾸자꾸 사랑을 주어야겠습니다. 마치 연설문 같은 포스팅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