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8일
셀트리온의 눈부신 움직임이 상당히 볼 만 했다. 주식선물 거래대금 확고한 2위다.
하이닉스가 2위 자리를 다른 종목에 내준 날들이 있긴 하지만 셀트리온은 분위기가 좀 다르다.
일단 거래량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추이를 지켜보는 것으로 한다.
종목별 손익이 아주 정직하게 나왔다. 평소에 자주 관찰하지 않은 종목은 대부분 손실이다.
수수료가 많이 줄어든 부분이 눈에 띈다. 작년에는 너무 전투적으로 거래를 했었다.
이 추세를 계속 이어나가서 3월에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500,000원 중 일부를 출금해서 총출금액을 100만원으로 맞추고 나머진 EOS 매수.
분할매수 타이밍이 애매했다는 점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 성급한 판단의 결과이기 때문에 감수할 수 밖에 없다.
100만원으로 가끔씩 단타거래를 해서 수익이 나면 Steem수량을 늘려볼까 생각중이다.
단타거래를 주로 해오면서 중장기적인 관점의 투자는 항상 생각만 하고 있었던 부분이다. 드디어 실행에 옮겼지만 그 대상이 주식이 아닌 암호화폐가 됐다. 성공여부는 시간이 지나야만 알 수 있고 내심 상당한 기대를 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다. 선택에 후회는 없으나 혹시 마주하게 될 지도 모를 안 좋은 결과에 대한 수긍도 내 몫이다. 잘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