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1일
지난 번에 큰 손실이 났을 땐 운이 따라줬지만 오늘은 제대로 쓴맛을 봤다. 자만심이 고개를 들면 어김없이 카운터가 날아온다.
현대건설에서의 큰 손실로 인해 손익 변동성이 커졌었다.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하고 지나치게 과감했던 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했지만 결과가 썩 좋지 않으니 다시 천천히 가는 방향으로 해야겠다.
100만원 입금 후 EOS 매수. 상반기에 목표물량을 채우려면 가격변동이 커지지 않는 게 좋지만 어떻게 될 지 알 수 없다.
패턴은 늘 비슷하다. 과감하게 승부를 보려고 할 때 헛발질이 되고 천천히 가고자 하면 다시 흐름이 좋아진다. 그래도 계속 시도하는 걸 보면 여전히 마음속에 큰 욕심이 자리잡고 있다는 거겠지. 결과적으로 계좌의 출금액을 cryptocurrency에 투자한 것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