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3일
잠에서 깨고 나서도 약간의 피로감이 남아있다. 무리하지 않고 수익이 나면 출금하고 이후 거래는 최대한 자제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는다. 정오를 몇분 지난 시각에 포지션을 청산하고 장종료 때까지 거래없이 한 주를 마무리한다.
입금총액: 5,500,000원
출금총액: 800,000원
잔고현황
606,495 KRW(거래소)
0.807 ETH(개인지갑)
240.177 EOS(개인지갑)
30.005 SP에서 30.006 SP
어제에 이어 또 0.001 SP가 증가했다. 이유를 찾아봐야겠지만 가입하면서 임대된 수량은 전부 회수됐으니 일단 지켜보는 것으로 한다.
정리가 깔끔하지 않다. 차트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어제 저녁,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모임이 있었다. 각자의 사정으로 멤버 전원이 모이는 건 이제 어려운 일이 된 지 오래다. 하지만 회사일 때문에 참석을 못한 친구는 몇달째 업무의 늪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있다. 친구가 근무중인 회사는 장중에 뉴스가 간혹 보이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그 회사 오너에게 이런 질문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직원들을 사람으로 생각하는가? 아니면 회사의 부품으로 생각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