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2일
역시 새로운 종목을 등록하고 나면 신고식을 해야하나. 다른 종목에서 생긴 수익금을 깔끔하게 반납한 이유는 수익금을 미리 출금해두지 않았기 때문이다.
수익이 났을 때 가끔씩 수익금 범위내 등락에 둔감해지는 때가 있다. 그런 상황에선 손절타이밍이라는 걸 알고 있음에도 실행을 하지 않는다. 수익이 생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타이밍이 되면 수익금 중 일부라도 출금을 해둬야한다.
손실로 마무리했어도 출금은 실행한다. 출금은 돈을 많이 벌었을 때 하는 게 아니라 해둘 수 있을 때 하는 거다.
입금총액: 5,500,000원
출금총액: 800,000원
잔고현황
700,000 KRW에서 606,495 KRW(거래소) - 22.001 STEEM 매수(0.001은 출금수수료)
0.807 ETH(개인지갑)
240.177 EOS(개인지갑)
8.004 SP에서 30.005 SP - 거래소에서 매수한 22 STEEM으로 파워업. 0.001은 왜 증가한 건지 모르겠다.
투자자라면 투자원칙을 정해놓는 경우가 많고 유명한 투자원칙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어떤 투자원칙을 세워야 할 지를 고심했던 때가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다.
"지키지도 않을 말만 그럴 듯한 투자원칙은 세우지 않는다."
투자를 계속 하다보면 나만의 투자스타일이 생기게 되고 굳이 원칙이라는 단어에 얽매일 필요도 없이 특유의 습관이 자리잡게 된다. 좋은 습관은 꾸준히 이어나가면서 나쁜 습관은 개선을 위해 노력하면 된다.
잘 지키던 좋은 습관을 간혹 지키지 않을 때 문제가 생기게 된다. 아무 일없이 지나갔을 때 괜찮다고 방심하면 나중에 더 큰 문제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