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그리고 기록 #2] 2018.02.20

teoit(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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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0일

주식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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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주식선물의 거래대금이 상당히 크다. 코스닥에 있을 땐 호가단위가 내 스타일과 맞지 않아서 코스피로 넘어올 때까지 기다린 종목인데 주종목이 되려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므로 꾸준히 볼 필요가 있다. 하이닉스 거래비중이 높은 것에 비해 효율이 좋지는 않았다. 애매한 타이밍에 진입해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면 나오는 흔한 패턴인데 쉬어야 할 타이밍을 잘 잡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예전처럼 하루 종일 눈에 불을 켜고 거래할 체력도 없고 가능하다 해도 바람직한 건 아니다.

암호화폐

변동사항 없음

입금총액: 5,500,000원
출금총액: 800,000원

잔고현황
700,000 KRW(거래소)
1.058 ETH(개인지갑)
215.297 EOS(개인지갑)
8.004 SP

&

투자기록을 올리기 시작하니 투자에 입문했던 초창기의 기억도 조금씩 떠오르고 다른 사람의 일지를 보며 하나라도 더 배우려고 노력했던 것도 생각이 난다. 이런 기록은 인터넷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글쓴이의 삭제를 포함한 여러가지 이유로 나중에 찾아보려 할 땐 볼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개인적으로 기록을 남길 수도 있겠으나 소통이 없다는 큰 차이가 있다. 삭제가 불가능하고 접근성이 좋은 스팀잇은 이런 면에서 괜찮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일지를 볼 때 초반엔 자연스럽게 수익현황을 먼저 보게 되는데 가끔씩 모의투자, 조작 등의 논란이 있는 글을 봐도 진위여부는 중요하지 않았고 내가 실제로 저런 성과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봤었다. 어느 순간부터 글쓴이의 수익현황보다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 투자를 할 때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가를 더 유심히 보게 됐었다.

스팀잇에서도 다른 사람의 일지를 쉽게 찾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었는데 검색을 제대로 못한 탓인지 쉽지가 않았다. 아직 내가 팔로우한 스티미언의 수도 많지 않으니 꾸준히 활동을 하면서 시간의 흐름에 맡기면 될 것 같다.

짧은 기간이지만 지금까지 본 스팀잇은 감히 내 수준에서 생각의 가치를 평가할 수 없는 좋은 글이 아주 많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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