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ha, Maui!

teo05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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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Steemit에 처음 글을 올려보네요.

새로운 플랫폼에서의 첫 포스팅에 마음이 설렙니다 ㅎ
어느 것에 대해 적을까 이런저런 고민을 하다, 역시 포스팅의 정석은 여행이죠 :)
몇달 전 미국 친구들 사이에 둘러쌓여 본의아니게
영어 듣기 여행을 했던 하와이 여행기에 대해 몇글자 적어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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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던 곳은 하와이 제도 중 두번째로 큰 섬 마우이였는데요,
아무래도 미국 현지?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이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가지 않는 곳을
갈 수 있는 이점이 있었죠. 물론 어느 정도의 외로움과 심심함은 감내해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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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도 Airbnb를 통해 구해서,
영화에서만 보던 나무로된 미국집! 에서 일주일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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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여행의 필수인 차량.
한국 사람은 현대 타야죠 ㅎㅎ

대략적인 하루 일과는,

아침 7시 기상 -> 아침식사 -> 해변에서 수영 -> 점심식사 ->
해변에서 수영 -> 마트에서 장보기 -> 저녁식사 -> 소소한 수다 -> 밤 12시 취침

이렇게 매우 규칙적이고 힐링스러운 스케쥴이었죠.
덕분에 몇년치 바다수영은 다 하고 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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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의 본고장답게 어딜가나 높은 파도와 스릴을 즐기는 현지 서퍼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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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속되는 파도에 깍여 만들어진 검은 사변 해안가도
정말 보기 힘든 진귀한 풍경이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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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바닷가에서 쉬시는 현지 바닷거북님들..
밑에는 현지 바다거북님과 사진 찍은 미국인과 현지 원주민.. 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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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튼 이번 여행에서 또 하나의 재미는 집에서 먹었던 홈메이드 디너였는데요,
친구들이 아무래도 다 혼자 살거나 자취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만들어 주는 모든 음식들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ㅎㅎ 답례로 라면 끓여준건 아직도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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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Mama's fish house 라는 음식점인데,
Sea Tiger라는 명칭의 참치 스테이크였는데, 정말 어마무지하게 맛있었습니다.
이자카야에서 먹는 참치타다끼의 105배 정도로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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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일주일동안 몸도 마음도 엄청난 힐링이 되었던 하와이 여행기였습니다 ㅎ
하지만 저는 3일정도만 머무는걸 추천할께요!! 지루할수 있으니까요!!

Alo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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