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너무 출출해가지고 뼈다귀해장국 한사발 때리고 왔습니다
먼저 물이랑 물티슈가 나오네요 혼밥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ㅎㅎ~~!
메뉴판 입니다 보시면 이것 저것 참 많네요! 뼈다귀 해장국을 시켰음에도
솔직히 마음 같아서는 혼자 전골 시켜다가
소주 한잔 때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너무 늦었기도 하고 술을 잘 못하는 체질이라 꾹 참았습니다 ㅠㅠ
뼈다귀 해장국 주문하고 나서 깍두기 고추 김치가 밑반찬으로 나왔습니다
깍두기가 너무 작아서 실망할뻔했는데 추가반찬 리필 하는 곳으로 갔더니
큼직한 깍두기가 있어서~ 다행히 잘먹었답니다
아! 그리고 김치는 겉절이 이였는데 이게 맛이 은근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이것도 다먹고 추가로 리필 해왔습니다 ㅎㅎㅎ
한 10분 기다린 끝에! 드디어 해장국이 나왔습니다
사진으로는 안보이는데 나올때 엄청 끓고 있는 상태에서
나와서 그런지 사방으로 국물이 튀더라고요
안에 고기 큼직한거 3덩어리 들어있었는데 양도
딱 적당했고 맛도 괜찮고 간도 딱 맞았어요
그리고 국물 한술갈 떠먹는데 바로 술생각이...
소주고 맥주고 뭐고 진짜 술이 땡겼어요... ㅋㅋㅋ
바로 접시에 고기 옴겨서 발골 작업 시작 ㅋㅋㅋ
살보이시죠?? 저거 살 다 발라내서 국물안에 넣고 밥이랑 같이 넣어서
말아 먹고 또 흰쌀밥이랑 국물 안에 들어있는 시래기랑 같이 얹어서 먹었는데
하... 아직 생각해도 개존맛..
먹느라 집중 팔려서 사진은 여기까지 밖에
없습니다 ㅋㅋ 다먹은 사진도
찍으려 했는데 다먹고 나서정신이 없어가지고 못찍었습니다 ㅠㅠ
끝으로 술 한잔 못한게 계속 내심 아쉽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