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eemocat 입니다.
요새 건담 도색에 전보다 재미가 붙어서 열심히 진행중입니다.
지난번에 말씀 드렸지만,
현재 있는 건담 킷이 MG 뉴건담 버카, RG 시난주 이렇게 두가지 였구요.
아 맞다. 나름 어렵게 구했던 RG 더블오 세븐소드도 있네요.
(클럽G 라는 반다이 홈페이지 안에서 예약을 해야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입니다)
그리고 오늘 반다이 회원등급이 상승되어서 퍼스트건담 3.0도 질렀습니다.
각각 어떻게 도색을 해야 멋질지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MG 뉴건담 버카 도색을 기대하시는 것 같으니
RG 시난주를 도색해 볼까 합니다(응....?)
일단 어떻게 도색을 해야 할 지 구상이 끝났기 때문입니다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뉴건담 버카는 너무 오래걸릴것 같으니 날이 풀리면 하고싶군요.
덧붙여서 핀판넬의 고정성이 너무 좋지 않아 만들기가 꺼려집니다.
이전에 이미 몇번 만들어 봤거든요....
아래는 반다이몰의 RG 시난주 상품정보 사진입니다.
가장 메인이 되는 색상은 외장색깔 인것 같습니다.
지금 남아있는 도료가 아마. 가이아노츠 클리어 레드인데.
이 도료는 전에 쓴적이 있습니다. 포스팅 하지는 않았지만 오버코팅 연습용으로
HG 사이코 자쿠를 도색한 적이 있거든요.
여기에 있는 클리어 레드색깔도 좋지만. 좀더 강렬한 인상을 주기 위해서
클리어 오렌지를 살짝 섞어서 밝게 표현해 보고자 합니다.
저거 막상 도색하고 나서는 썩 만족하지 못했는데, 사진으로 놓고 보니 잘했네요?!?!?!
사실 주황색 부분이 맘에 안들어서 그냥 한쪽 구석에 방치해 놓은 녀석입니다.
사이코 자쿠의 허리춤에 있는 동력선의 컬러가 아마....
스타 브라이트 아이언 이였던 것 같네요.
이번에도 동력선 부위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 사용해야 겠습니다.
RG 시난주 건담은 처음에 출시될 때 완벽한 금장 색분할을 이뤄서 화제였습니다.
금장부분을 맥기로 처리해서 금속 질감이 나는데요.
일일히 벗기고 다시 칠하기도 좀 번거롭고 하여 그냥 금장부분은 패스.
개인적으로 버니어 부분에 펄실버를 칠하는 작업이 기대됩니다.
괜찮으면 앞으로 뉴건담의 외장을 칠할때도 이용해 봐야겠습니다.
그리하여 주문을 완료!!!!
도료값이 거의 MG 킷 하나값이 나오네요 쿨럭....
그리고 금장데칼까지 준비하려 했는데, 품절이네요 이런. 어떻게 하지 흠...
뭐 어쨌든!!!!
이렇게 도료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에어브러쉬도 영입했구요!
아마 다음주 화요일쯤 도색을 진행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ㅎ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