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하기 시리즈] 타미야 두카티 파니갈레: 4. Frame & Radiator & Swing 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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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0575.jpg

안녕하세요 teemocat@teemocat 입니다.
오늘은 프레임, 라디에이터, 스윙암 부분을 도색해 주었습니다.

썸네일에 작업 과정이 보였으면 좋겠다 싶어서 완성사진을 앞에 붙였는데요.
역시 김이 새는 기분이 듭니다.

아무튼, 이번 작업은 월요일부터 시작했었는데요.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이제야 올립니다.

방송대 강의도 밀려있고, 약속도 있었고
멀쩡하게 주차되어 있는 제 차를 택시가 박고가지 않나
축구도 하고... 정신없는 일주일이였습니다.

아무튼 작업기 시작합니다!



IMG_0549.JPG

간만에 올려보는 서페이서 샷입니다.
예쁘게 잘 올라갔네요. 서페이서는 작업의 기초중에 기초입니다!

collage.png

왼쪽 녀석을 도색해 주었습니다. 아마 얘가 프레임이겠죠...?
처음엔 뭐하는 녀석인지 싶었습니다.
이녀석을 도색하는데 앞부분을 레드골드 + 티타늄실버로 색분할을 해야했습니다.
마스킹을 하긴 했는데, 곡면부분이라 경계선을 잘 못맞췄네요.
약간 스트레스를 받았으나 그냥 넘어가기로 합니다.

IMG_0553.JPG

그렇다면 이 친구가 라디에이터겠군요.
이 부품도 가운데 부분을 마스킹 한 후에,
위아래쪽을 티타늄실버로 도색했습니다.
선이 조금씩 삐져 나왔지만,
이부분은 정말 진짜 잘 안보일거라고 확신하고 넘어갔습니다.
이 부품은 어디에 위치하는지 정말 상상이 안갔습니다.

IMG_0554.JPG

이렇게 엔진 앞에 위치합니다.
점점 오토바이의 몸체를 완성해 가네요.

IMG_0557.JPG

스윙암 부분을 연결시켜 줍니다.
뭔진 모르겠으나, 저 부분이 스윙암이랍니다.
우측 화살표를 보시면 체인이 있습니다.
체인과 저 체인 안쪽에 톱니부분을 색분할 해줬습니다.

좀더 고급진 용어를 쓰고싶은데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체인은 라이트건메탈, 안쪽은 스테인레스 실버로 도색했습니다.

그리고 좌측은 지난번에 말씀드린 스크래치 입니다.
도색이 다 마르기 전에 마스킹을 했더니, 도장면이 손상되었습니다.
단순히 접착제인줄 알고 닦았더니 그대로 스크래치가.. ㅠ..

IMG_0568.JPG

그리고 약간의 디테일업을 위해서 위와 같이 준비합니다.
에나멜 신너도료 그리고 모형용 붓을 준비했습니다.

IMG_0569.JPG

저렇게 붓으로 대충 찍 그려준 후에
삐져나온 부분을 에나멜 신너를 묻힌 면봉으로 지워주면 됩니다.
도장면은 락카계열이고, 붓도색 도료는 에나멜이기 때문에
서로 다른 신너는 서로 다른 도장을 지울수 없습니다.
이렇게 하는걸 대충 워싱이라고 하는것 같은데, 자주 안해서 잘 모르겠..

collage2.png

혼자서는 맨날 픽픽 옆으로 쓰러져서
사놓고 쓰지 않는 매직마우스2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이번 작업을 마쳤습니다.
도색미스가 중간중간에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사실 블로그에 작업기를 올리는게 처음이라,
중간중간 사진을 찍는 과정 자체가 너무 어색하네요.
그래서 사진의 퀄리티도 떨어지고(진짜 대충 쓱 찍고 넘어갑니다)
초점도 꽤 나갔네요.
반성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암튼 다음주에 다음 작업을 진행할것 같은데요,
설명서를 미리 좀 들여다 보니
다음주 작업에서 핸들 & 바퀴를 붙이면 드디어 몸통작업이 다 될것 같아요.
얼릉 마저 완성해 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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