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하기 시리즈] 타미야 두카티 파니갈레: 3. Engine & Exhaust pi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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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LibEration Day, folks! (1).png

안녕하세요 teemocat@teemocat 입니다.
드디어 날씨가 좋아졌네요! 좋은 하루였습니다ㅎㅎㅎ
비가 안오니 도색을 진행해야죠. 참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오늘은 엔진 & 파이프 부분을 도색했습니다.
오토바이 프라모델은 처음이라 좀 더뎠지만, 해보고 나니 대충 감이 오더라구요.
내일부터는 조금 더 속도를 낼 수 있겠습니다.

자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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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및 프레임의 전반적인 컬러는 티타늄실버 를 기반으로 합니다.
개인적으로 대단히 좋아하는 색깔입니다.
실버 + 약간의 흙빛이 도는 느낌인데
저는 건담에서도 주로 밝은 프레임을 칠할때 즐겨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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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위에 티타늄실버 + 레드골드로 조색한 부품을 올려줍니다.
원래는 브론즈컬러를 티타늄실버에 조색해야 하는데
기존에 가지고 있던 레드골드 컬러가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에 써봤는데 괜찮네요.
레드골드 컬러는 어디에 둬도 예쁜것 같습니다. 취향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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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마스킹도 해줍니다.
작업중에 가장 싫은걸 고르라면 저는 단언컨데 마스킹입니다.
그와중에 마스킹테이프 떼면서 생긴 접착제성분을 무심결에 긁다가 도색이 까졌습니다.
육성으로 욕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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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구 부분. 뭐라하죠 한국말로 저걸? 배출구? 음.
아무튼 건메탈 + 티타늄실버로 조색을 해주었습니다.
메탈컬러들이 적당히 톤이 나눠져서 예쁘군요.
그리고 검정색 부분을 유광블랙으로 처리했습니다.

사실 반광블랙 컬러가 맞는데,
그냥 유광블랙을 광 안나게 뿌리면 그게 반광블랙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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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여튼 그렇게 도색과 조립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선명하게 필터를 쓰니 레드골드를 섞은 부분이 더욱 노랗게 보이네요.

사실 오토바이 프라모델이 처음이기도 했고
부품 쪼가리들만 보자면 큰 기대를 갖기는 좀 어려웠습니다.
근데 막상 만들고 나니 꽤 괜찮아보여서 스튜디오를 꺼내 촬영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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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age.png

이렇게 오늘의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부품수는 적지만 중간중간 조색작업과 마스킹작업을 곁들이니
작업시간이 조금 더 늘어나는군요ㅎㅎ

그래도 결과물이 나름 만족스러워서 괜찮았습니다.
내일은 도색은 힘들것같고, 부품들을 주로 다듬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주말에 집가서 푹 쉰 후에, 월요일쯤에 다음 작업기가 올라오겠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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