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eemocat 입니다.
오늘은 다시 두카티 파니갈레 모델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오늘은 날씨가 안좋아서 특별히 한게 없지만 (-ㅅ-)
앞으로의 진행과정이 좀 더딜것이 염려되어 중간과정을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모델의 설명서를 보니, 도색에 대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도료를 구입하기도 했구요.
이 부분은 설명서에 이렇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저렇게 부품 하나하나에 기호(예시 : XF-18)로 표기가 되어있어서
너무너무 헷갈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색을 진행하기 전에 저렇게 펜으로 컬러를 표시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설명서 위에 작은 설명서(좌측) 은 디테일업 파츠 에 대한 설명서 입니다.
디테일업 파츠는 건담을 할때 몇번 써보긴 했지만.
건담에서는 버니어 위주의 파츠들이 많아서
사실 특별히 설명도 필요 없고 조작도 간단했습니다.
(물론 에칭파츠들은 좀더 복잡하지만, 제 취향이 아니라 써본적이 없습니다)
오토바이 프라모델의 경우엔 조금 더 복잡한듯 하여.
디테일업 파츠의 설명서에 해당하는 부분들도 본 모델 설명서에 간단하게 표기해 두었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엔진에 해당하는 부품들을 위주로
커팅. 필요한 부분에 사포질을 해준 후에 악어집게로 정리했습니다.
(내일은 날씨가 갤 예정이니 도색을 진행할 수 있을것 같네요)
간단해 보이지만 나름 색 배합이 복잡해서 좌측부터
티타늄 실버, 알류미늄 실버/건메탈 + 티타늄실버 조색 & 마스킹/
티타늄실버 + 골드 조색/ 무광블랙 파츠가 되겠습니다.
(헷갈릴까봐 여기에 적어두는 목적도 있습니다....ㅋㅋ...)
그리고 메탈파츠를 부착하기 위한 순간접착제와
더욱더 빛나는 광빨을 위한 우레탄마감재를 구입했습니다.
우레탄 마감재 이용은 처음인데요, 대단히 까다로운 작업으로 알고있어서 쓰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오토프라의 경우에는 광빨이 중요해 보여서 꼭 써야겠더라구요.
이로써 도료값이랑 재료값이 킷값을 가뿐히 넘었습니다.
아무튼 작업은 현재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일 날씨가 좋아서 도색을 진행할 수 있다면 엔진부분은 거의 마무리가 되겠네요.
부품수가 적어보여서 금방 끝낼수 있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였습니다.
부품이 적을수록 색분할도 덜 되어있고, 여러 부가적인 작업이 필요해 보입니다.
건담을 도색하는 것과는 또다른 매력이네요!
별로 한게 없어서 내용이 부실합니다. 죄송합니다 크흡.............
내일은 좀더 우와!!!! 할만한 작업기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