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하기 시리즈] 타미야 두카티 파니갈레: 2. 도면확인 & 색상구상

teemocat(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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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LibEration Day, folks! (1).png

안녕하세요 teemocat@teemocat 입니다.
오늘은 다시 두카티 파니갈레 모델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오늘은 날씨가 안좋아서 특별히 한게 없지만 (-ㅅ-)
앞으로의 진행과정이 좀 더딜것이 염려되어 중간과정을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모델의 설명서를 보니, 도색에 대한 기본적인 가이드라인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거기에 맞춰서 도료를 구입하기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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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설명서에 이렇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IMG_0489.JPG

IMG_0491.JPG

저렇게 부품 하나하나에 기호(예시 : XF-18)로 표기가 되어있어서
너무너무 헷갈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도색을 진행하기 전에 저렇게 펜으로 컬러를 표시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설명서 위에 작은 설명서(좌측) 은 디테일업 파츠 에 대한 설명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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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업 파츠는 건담을 할때 몇번 써보긴 했지만.
건담에서는 버니어 위주의 파츠들이 많아서
사실 특별히 설명도 필요 없고 조작도 간단했습니다.
(물론 에칭파츠들은 좀더 복잡하지만, 제 취향이 아니라 써본적이 없습니다)

오토바이 프라모델의 경우엔 조금 더 복잡한듯 하여.
디테일업 파츠의 설명서에 해당하는 부분들도 본 모델 설명서에 간단하게 표기해 두었습니다.

IMG_0493.JPG

그래서 우선은 엔진에 해당하는 부품들을 위주로
커팅. 필요한 부분에 사포질을 해준 후에 악어집게로 정리했습니다.
(내일은 날씨가 갤 예정이니 도색을 진행할 수 있을것 같네요)

간단해 보이지만 나름 색 배합이 복잡해서 좌측부터
티타늄 실버, 알류미늄 실버/건메탈 + 티타늄실버 조색 & 마스킹/
티타늄실버 + 골드 조색/ 무광블랙
파츠가 되겠습니다.
(헷갈릴까봐 여기에 적어두는 목적도 있습니다....ㅋㅋ...)

스크린샷 2018-03-21 오후 4.48.23.png

그리고 메탈파츠를 부착하기 위한 순간접착제
더욱더 빛나는 광빨을 위한 우레탄마감재를 구입했습니다.

우레탄 마감재 이용은 처음인데요, 대단히 까다로운 작업으로 알고있어서 쓰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오토프라의 경우에는 광빨이 중요해 보여서 꼭 써야겠더라구요.
이로써 도료값이랑 재료값이 킷값을 가뿐히 넘었습니다.

아무튼 작업은 현재 이렇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일 날씨가 좋아서 도색을 진행할 수 있다면 엔진부분은 거의 마무리가 되겠네요.

부품수가 적어보여서 금방 끝낼수 있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이였습니다.
부품이 적을수록 색분할도 덜 되어있고, 여러 부가적인 작업이 필요해 보입니다.
건담을 도색하는 것과는 또다른 매력이네요!

별로 한게 없어서 내용이 부실합니다. 죄송합니다 크흡.............
내일은 좀더 우와!!!! 할만한 작업기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