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서 온라인 서포터즈 프로그램 운영을 한다면...

teddybae(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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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공유하는게 최고입니다.

스팀잇에서 스팀파워 임대와 Delegation 과 크라우드 소싱쪽 고민을 하다보니, 기업이나 조직들이 스팀잇을 활용해서 서포터즈를 운영할 수 있는 그림을 그려 봅니다.

보통 기업들이나 조직들이 PR활동이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위해서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물론 말 많고 탈 많은 영역이기도 하지만 잘 활용한다면 참여하는 분들은 경험을~ 기업에서는 자발적인 앰버서더들을 활성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요.

그래서 보통 대학생들의 서포터즈 프로그램 등이 보통 잘 이뤄지는 편입니다. 최소한의 활동비와 참여경험등이 대학생들에게는 도움이 되긴 하니까요. 물론 스펙을 쌓기 위해 굵직굵직한 기업들의 프로그램에 더 많이 참여하는 편이지만 역시 갑질 논란은 끊이지가 않네요. 역시나 온라인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상황인거죠.

스팀잇 공간에서 해보면 어떨까요? 물론 여기도 프로그램을 잘 짜야 하겠습니다. 단순히 바이럴 목적이라면 하지 않는게 좋겠고 공감대 형성을 장기적으로 만드는 차원이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우선 가상 이벤트 프로그램의 플로우는 아래처럼 기획 해 봅니다.


  1. 운영주체는 스팀파워를 높입니다. 스팀파워 임대를 위함 입니다. 마케팅비를 쓰던 채널오픈비를 아낍니다. 아끼고 아낌 없이 활동 참여자들에 임대합니다.
  2. 운영주체는 스팀파워를 서포터즈들에게 분배하며 미션을 수행하게 합니다.
  3. 미션을 잘 수행하게 되면 활동비로 생산되는 스팀을 서포터즈들에게 나눠주고 또는 더 많이 부여해 주는 겁니다. (그정도의 운영경비는 마련해야 겠죠)
  4. 독자나 고객의 반응을 살핍니다. 독자는 곧 고객 그들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전개를 합니다.
  • 여기서 부여하는 미션이 중요합니다. 바이럴이 목적이라면 맹목적인 콘텐츠 생산과 노이즈를 만들면 아마 스팀 커뮤니티에서 거센 비판을 받을 거에요. 그럼 기업 이미지는 물론 프로그램의 의미 조차 없어지게 될 겁니다.

  • 차라리 스팀잇 공간의 커뮤니티 성향을 파악하고 서포터즈들과 이를 동감해 주는 독자를 만나는 과정으로 참여하는게 좋겠습니다. 차라리 바이럴을 할거면 SNS 공간에 부가적으로 접근해 봅시다. 서포터즈들도 블로그 페이스북 하나씩을 있을 테니까요.

자 이로서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듭니다.


심플하죠?! 본질은 역시 독자와 커뮤니티에 있습니다. 하지만 스팀잇은 협업하는 사람들에게 활동을 통해서 스팀이라는 공공재를 만들어 주어 이를 얼마나 잘 분배하고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조금 러프한 글입니다. 의견 통해서 좀더 다듬어 질 거라고 생각하는 글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