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걸렸습니다. 저는 @teagarden이라고 합니다.
반가워요!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신문 지면이나 도서 등 편집 디자인, 교정 교열 윤문.
비서 및 인사 관리
레스토랑 서비스 매니저
두 가지 혹은 세 가지 직종을 동시 병행, 수시로 교차하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그런 저에게,
비교적 건강한 소통 양식의 플랫폼이 있으니
"함께 하자"는 한 친구 권유로 스팀잇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40여일 남짓, 너무 오래.
나는 여전히 순간들의 미로를 걷고 있어요.
나를 마주하고 있는 당신을 관찰하고,
당신을 보고 있는 내 스스로를 성찰하고,
우리,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까...를 고찰합니다.
지속적 고단함에 반복되는 건조함.
그 사이 쉼표 같은,
알아주지 않아도,
큰 도움 안 되도 괜찮은,
딱히 내놓기도 애매해서 혼자 품고만 있을 수도 있는,
그렇기에 더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이야기들.
이런 것들을 적는 것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아직 모르는 것이 많아요. 그만큼 알고 싶은 것도 많구요.
설레고... 떨리고... 다양한 감정들이 교차합니다.
친절히 알려주시고, 찬찬히 서로 알아가고자 교감하실 분들
같이 차 한 잔 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