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직장생활이 싫지않은건 어쩌면 공간이 주는 힘도 작용했을것 같아요.
심버스가 둥지를 튼 곳은 여의도 wework-
강남이 굳이 부럽지 않은건 이곳 특유의 자유롭고 젊은 에너지 때문일까요?
퇴근시간무렵에 위층에서 중국어클럽 차이나탄이 잔치를 한다해서 가보았더니....똿!
인디가수가 아름다운 노랠 뿜어내고요.
이건 머시여? 육회와 연어가 눈과 혀를 사로잡네요!
그리고 우릴 환영하는 수십명의 차이나탄 (특히 여성)회원들!!!
어솨요 오뽱~!!!....................이라고 말하는듯 했다죠.^^
그리고 맥주와 와인 무한 리필이라닛!!!
수제맥주 3종은 언제나 마실 수 있는지라 오늘은 와인으로 선택!
저 듬직한 남성은 심버스의 영어담당 나매니저고요. 그 옆은 암호화폐 사파에서 암약하다 이제 심버스라는 정파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매니저랍니다.^^
아 여인은?
우리 협력업체인 AQOOOM의 앨린이랍니다. 트리니다드 토바코에서 온 아가씨라서 가끔 우리에게 그곳의 특산물을 맛보여주기도 한답니다. 일전엔 냉선지국을 한 양동이 갖다주는 바람에 매우 난처해하며 먹었던 기억이...^^;;;;;
보통 점심 먹은 후 20층 로비에서 이런 따사로운 시간을 가지곤 하죠.
이 중 타타가 누군지 다시 한번 기회를...풀봇 드립니다.
일전에 거의 모든 분이 못 맞추는 바람에 내상이 컸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