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딸이 가난하게 살았죠.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 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 모르는 딸 있네.........................................................
아시잖아요? 글래맨타인-
딸은 이렇게 아빠처럼 평생을 살긴 싫었어요.
하루 벌이가 5만원 정도에 불과했으니까요.
그래서 아빠가 자기 시집밑천 마련해 둔걸 들고 도시로 튀었답니다.
그리고 투자계의 초절정고수인 똥꼬...아니 애널리스트였던 여인을 찾아갔답니다.
에이 복잡하니까 그냥 똥꼬고수녀라고 할게요.
똥꼬고수녀: 투자를 해보고 싶다고? 씨암탉, 아니 씨드머니는 있니?
글래맨타인: 오백만원 있슈. 이거 뻥튀기하듯 불릴 수 있으까유? 언닌 그런 방면에 최고수라던디...
똥꼬고수녀: 나 니 언니 아니다. 그 돈이 얼마가 되길 바라는데?
글래맨타인: 수십억이요!
똥꼬고수녀: 얼마만에?
글래맨타인: 그,그건...아...! 빠를수록 좋것쥬?^^
똥꼬고수녀: 좋아! 그럼 1년 안에 그 돈을 1000만원을 만들기-부터 시작하자.
글래맨타인: 천...만원이유? 쩝...!
당신은 어떠신가요?
당신의 종자돈이 결국 얼마가 되길 바라시나요? 얼마만에?
큰돈도 적은 돈이 굴러가며 꾸준히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것이지요.
갑자기 일확천금을 바라곤 하니 신기루에 현혹되어 망가지곤 합니다.
아! 이 소녀도 마찬가지였어요.
혼자 그 돈으로 천방지축 날뛰다가 1달만에 반토막이 나고야 정신을 차렸죠.
그리고 그 똥꼬고수녀를 사부삼아 차분히 번 끝에 1년에 원금을 회복했고...
다음해에 1000만원으로 불렸고
그 다음해엔 3000천만원, 그 다음해에 1억을 넘어섰답니다.
10년이 지난 지금은 수십억 자산가라지요?
바로 투자바닥에서 유명한 일명 인천 [쌍끌이녀]가 바로 그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