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붓툰] 기다리는 반등, 기다리는 조정

tata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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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었을 때

뜻밖의 꽃과 와인이 담겨있다면

사뭇 반갑겠지요?

​

잘 보면

모든 날이 그러합니다.

안 그런가요?

기다리는 반등도 오지않고
기다리는 조정도 오지않더이다.

이제 지쳐 잊은채

머리도 가슴도 비워버리고

문득 문을 여니 온통 불장이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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