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사랑한 두 여인(댓글엔 걍 보팅 드립니다.)

tata1(68)
Published in
#kr
Words
146
Reading
1 min
Listen
Play
8y

가만! 오늘 이 서왕모 이야길 처음 보시는 분 있나요?
그렇다면 꼭 https://busy.org/@tata1/76yjrs-and 첫편부터 보셔야해요.
그리 길진 않아요.^^
요건 2편이고요.
https://steemit.com/coinkorea/@tata1/2n9uql-event
그리고 오늘 것을 보시는게 순서죠.


남친인 예를 서왕모에게 보내 불사약을 받아오라고 요청한 항아는 눈이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꾸미기_--2------128.jpg

하늘세계의 하루는 지상에서의 1년이었거든요.
항아는 그리운 예를 기다리며 쓸쓸하면 달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달에 사는 토끼들과 친해졌죠.

꾸미기_--2-------꾸미기_--2------91예3.jpg

예는 오직 한알인 불사약을 들고 잠시 서왕모를 바라보고는 두말도 하지않고 돌아서서 지상으로 향했습니다.
서왕모는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지요.

꾸미기_--2------133-.jpg

그는 분명히 그 약을 자기가 먹지않고 항아를 줄것임을 느꼈거든요.

'내가 무슨 짓을 한거야?'


예는 기나긴 길을 돌아가 항아에게 그 불사약을 건넸습니다.

"자기야 먹어. 난 오다가 미리 먹었어."
꾸미기_--2------133-1.jpg

그녀는 담박에 알았어요. 그가 거짓말하고 있다는 것을. 하지만 티내지 않았죠.
그에게 돌려준다고 해도 그는 절대로 혼자 받아먹지 않을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꾸미기_--2------40여인.jpg

그녀는 불사약을 먹은채하고 숨겨두었습니다. 나중에 그가 술에라도 취하면 그의 입에 넣어주려함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 이 다음이 결론이겠네요.
지리산 다녀와서 마저 올릴게요.^^
여러분이 결론을 예측해주셔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