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아 와이프와 찾은 한편의 영화.
소리를 내는 순간 생명이 위험해진다. 그래서 주인공 가족들은 서로간에 수화를 사용하며 침묵을 유지하기 위해 애를 쓴다. 보통 공포영화의 공포감 조성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하는 것이 바로 사운드다. 하지만 이 영화는 역발상으로 침묵해야만 하며, 공포에 질린 주인공들은 공포의 대상을 만나도 비명을 지를 수 없다.
아버지역 존 크래신스키가 주연이자 감독이며, 어머니역 에밀리 블란트와 실제 부부사이이다. 침묵 속에 살아내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90분 내내 몰입감을 놓치지 않는 대단한 영화다. 가족애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마지막 감동까지.
영화 속 대부분이 수화로 대화를 하는데 네이버 포털사이트에서 영화 명대사 어떤 것이 등록 되어 있을까?
보고 한참 웃었다. 위트있는 사람들!
이 영화, 다들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포스팅에 사용된 스킬컷과 포스트 이미지는 네이버 포털 사이트에서...(http://naver.me/51cu7K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