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주 - 유로달러(EURUSD) 전망

tasquai(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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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참 좋습니다.
몸이 안좋아서 어디 나가지 못하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날에는 어디든 햇살을 맞으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내야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유로달러 차트를 보면서 돈을 어떻게 벌것인가 고민하고 있는 주말입니다.

19년 4월 2주 유로달러 전망 : 숏(매도) 포지션

(1) 차트 분석
차트 분석으로 봤을때 4월 12일까지는 미국 달러의 약세로 유로달러가 치솟았으나 EURUSD 1.132 선에서 큰 저항을 받고 하락하는 19년 4월 13일 토요일 새벽(한국시간 기준) 이었습니다. 노동해방은 1.132 선에서 숏 포지션을 취했으며 꿀잠을 자고 일어났네요. 아침에 일어나 가격을 확인하고 몹시 기뻤습니다. 해외선물옵션을 하면서 차트 분석을 통해 예상이 맞아 떨어졌을때, 돈을 벌었다는 것보다는 미래를 맞췄다는 성취감이 훨씬 큽니다.

20190413_EURUSD.png

(2) 미국달러 이슈
한국시간 4월 12일 밤 4월 미시간대 5년 물가전망, 소비자기대지수, 소비자태도지수 발표가 있었고, 물가전망 2.3% (이전 2.5%), 소비자기대지수, 소비자 태도지수는 예상대비 하회 발표되었습니다. 이제 달러화가 머뭇거리며 하락이 있었으나 다시 평온한 상태를 보였습니다. 미국 내수 경제는 트럼트의 무역 전쟁으로 많은 안정화를 찾으며 경제 지수가 탄탄해 지고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한동안 달러의 가치는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원달러 1140선에 머물것으로 예상됩니다.

(3) 유로화 이슈
유로화는 현재 가장 불안한 기축통화입니다. 브렉시트 이슈가 유로연합 위기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우려가 있습니다 그렉시트 막으니 브렉시트가 터지고, 유로연합에 속한 국가들이 각자의 이득을 위해 ㅇㅇ시트를 무기 삼는건 아닌지 참 우려스럽습니다. 덕분에 유럽여행을 고민하시는 분들은 원화 대비 유로화 가치가 떨어져 여행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영국에서는 노딜브렉시트를 막기 위해 연기에 연기를 거듭하겠습니다만, 결국 유로화, 파운드화의 장기 불안을 이끌고 있습니다. 어쨋거나 '노딜'이든 아니든 브렉시트의 시작은 유로화의 약세 시대가 시작됨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EURUSD 숏 포지션을 유지하며 유럽여행을 자주 가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