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년간 워커홀릭으로 살며 운동을 하지 않고, 매일 담배 1갑에 주말에는 게임만 하며 근근히 살다 올해 3월 20일 디스크가 터져 왼쪽 다리를 절기 시작하였습니다.
나이 30대 중반.. 큰 수술을 하고 생활에 큰 불편함이 생겼습니다.
누워있는것 말고 할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수술2개월 후 재활운동을 조금씩 시작하였고, 이제는 조금은 일상에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오랜 진통제, 마약성 약처방은 심신이 피폐하기 충분하였습니다. 자신감, 자존감, 건강을 모두 잃었습니다. 몸무게도 65kg에서 58kg 까지 줄어있네요.
오늘부터 다시 회복을 결심합니다. 많이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