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 ㅇㅇ노래방, SNS에 한 여학생의 얼굴이 피가 흥건하게 폭행당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노래방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한 여학생이 다수의 학생에게 둘러싸여 폭행당하고 있다.
피해자 얼굴에는 피가 흥건하지만, 가해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욕설을 내뱉으며 머리를 때린다.
이어 폭행이 일어나는 와중에도 영상에 등장하는 남학생은 태연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다.
'부들부들'
어떻게 애들이 이렇게 잔혹할 수 있을까요?
SNS에 올라 즉시 경찰은 수사에 나섰고,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이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재되면서 폭행에 가담한 청소년들을 처벌해 달라고 호소했다.
하루만에 청원 20만명을 돌파!
청와대 청원을 올린 글에서는 "인권을 박탈하면 어떠한 죄가 성립되며 본인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어지는지, 그리고 폭행당한 피해 여학생의 인권을 몰락시킨 데 대해
깨우치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건의 자세한 전말은 지난 19년 9월 21일 오후 6시쯤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인근 한 노래방에서
여중생들이 자신보다 한살 아래의 여자 초등학생 1명을 집단 폭행한 것이었고,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전원 검거한 A양(14) 등 7명에 대해
법원의 동행영장을 발부받아 소년분류심사원에 신병을 인계했다.
피해 학생이 빠른 쾌유를 빌고, 가해학생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있길!
학교 폭력없는 세상이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