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생 노래방 집단 폭행 사건

tasquai(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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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 ㅇㅇ노래방, SNS에 한 여학생의 얼굴이 피가 흥건하게 폭행당한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노래방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한 여학생이 다수의 학생에게 둘러싸여 폭행당하고 있다.

​피해자 얼굴에는 피가 흥건하지만, 가해자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욕설을 내뱉으며 머리를 때린다.

​이어 폭행이 일어나는 와중에도 영상에 등장하는 남학생은 태연하게 노래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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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부들'

​어떻게 애들이 이렇게 잔혹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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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 즉시 경찰은 수사에 나섰고, 2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06년생 집단 폭행 사건'이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재되면서 폭행에 가담한 청소년들을 처벌해 달라고 호소했다.

​하루만에 청원 20만명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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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청원을 올린 글에서는 "인권을 박탈하면 어떠한 죄가 성립되며 본인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어지는지, 그리고 폭행당한 피해 여학생의 인권을 몰락시킨 데 대해

깨우치게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건의 자세한 전말은 지난 19년 9월 21일 오후 6시쯤 수원시 팔달구 수원역 인근 한 노래방에서

​여중생들이 자신보다 한살 아래의 여자 초등학생 1명을 집단 폭행한 것이었고,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전원 검거한 A양(14) 등 7명에 대해

법원의 동행영장을 발부받아 소년분류심사원에 신병을 인계했다.

피해 학생이 빠른 쾌유를 빌고, 가해학생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있길!

​학교 폭력없는 세상이 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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